타이요컵 라벨프린팅 어워즈, 작품 모집에 한창
팬타워즈 Gerard Caron 심사위원장 등 심사위원단 구성을 모두 마무리해
2010타이요컵 라벨프린팅 어워즈가 지난 6월 심사위원단 구성을 모두 마무리하고 작품 모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
현재 일본과 홍콩, 타이완, 중국, 한국 등 아시아 라벨프린팅 관련 강국에서 작품을 모집하고 있는 2010타이요컵 라벨프린팅 어워즈는 심사위원으로 세계적 권위의 패키징디자인관련 전문 시상식인 펜타워즈의 Gerard Caron 심사위원장과 P&G R&D센터 Gautam Bhattacharjee 총괄센터장 과 함께 홍콩, 일본 등의 패키징, 라벨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들로 심사위원단 구성을 모두 마무리했다. 2010타이요컵 라벨프린팅 어워즈 측 관계자는 “세계 패키징디자인 관련 업계 종사자들이 펜타워즈라는 권위있는 어워즈를 통한 활발한 교류를 지속함으로 인해서 그 수준을 높여가는 것과 같이 2010타이요컵 라벨프린팅 어워즈를 통해 앞으로 아시아 라벨프린팅 관련 종사자들이 활발한 교류를 통한 공동 발전을 이룰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하고 한국에서도 수준 높은 많은 라벨프린팅 작품들이 출품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Power of Innovation’이라는 슬로건으로 중국인쇄과학기술연구소와 중국 인쇄 및 설비기자재협회, 중국인쇄기술협회, 상하이인쇄업협회, 중국상하이타이요기계유한공사가 주최하는 이번 2010타이요컵 라벨프린팅 어워즈는 오는 9월 31일까지 작품을 모집하고 10월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14일 시상식을 가진다.
2010타이요컵 라벨프린팅 어워즈 출품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월간인쇄계(02-2026-5122)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chinalabelaward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