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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계2009.02] 2009년 인쇄인 신년인사회 개최

_업계행사관련_/시상식,참관기

by 월간인쇄계 2009. 6. 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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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인쇄문화협회(회장 홍우동)와 대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연합회(회장 이충원), 서울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이사장 조정석) 등 인쇄 3단체가 주최하는 ‘2009년 인쇄인 신년인사회’가 지난 1월 17일 오후 5시 인쇄정보센터 7층 강당에서 인쇄, 출판, 제책업 관련 단체장과 종사자, 그리고 학계, 정부, 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기축년 새해를 맞이해 인쇄업계의 발전을 위한 각오를 새롭게 하고 힘찬 도약을 다짐하는 이날 인사회에는 김재윤 민주당 국회의원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출판인쇄산업과 문영호 과장, 채복기 대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연합회 전 회장, 김진배 대한인쇄정보기술협회 회장, 양철우 교학사 회장, 이기웅 파주출판도시 이사장, 이기훈 스크린인쇄공업협회 회장, 최중찬 기록물복사조합 이사장, 오규남 한국인쇄학회 회장, 심응선 인천인쇄조합 이사장, 박희준 대구·경북인쇄조합 이사장, 이완표 경기도 인쇄조합 이사장 등 내외 귀빈과 인쇄문화산업인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홍우동 대한인쇄문화협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국내외의 어려움 속에서도 창립 60주년을 맞은 대한인쇄문화협회는 지난해 인쇄문화산업의 위상제고와 업계 공동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한 바 있다.”라며 “올해에도 인쇄업계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연구와 사업을 전개할 계획으로 특히 업계 공동발전을 위한 중장기 비전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인쇄문화산업진흥법에 따른 정부의 지원이 확대되도록 하여 이를 발판으로 업계 공동발전의 기틀을 다지는데도 온 힘을 다하는 한편 직지 및 인쇄문화의 국내외 홍보사업과 수출증진, 국제교류, 인쇄기자재 전시 등의 사업도 지난해에 이은 지속 사업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했다.
이충원 대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도 신년사에서 “우리가 모두 황소와 같은 묵묵함과 끈기를 가지고 어려운 고비를 뚝심으로 헤쳐나가는 저력이 있을 때 우리에게 희망찬 미래에 대한 확신이 함께할 것이라 믿는다.”라며 “이러한 저력과 더불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변화와 혁신을 모태로 새로운 동력을 갖추고 나아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인쇄문화산업이 단순히 제조업을 탈피해 새로운 아이디어로 무장한 서비스산업으로서 무장한 그 면모를 갖춰나가야 할 것”이라며 “자신감과 창의성으로 더욱 진일보함으로써 인쇄문화인의 자긍심을 고취해나갈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했다.
조정석 서울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우리가 모두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마음이 그리 밝지만은 않은 것은 세계 경기침체로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변화와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한 해가 될지 모르기 때문”이라며 “하지만, 어려운 역경과 고난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오히려 꿋꿋이 견뎌온 선조의 슬기와 지혜를 보더라도 우리가 모두 힘을 합쳐 온 힘을 다한다면 어떠한 난관도 헤쳐나가지 못할 일은 없으며 인쇄문화산업인 모두가 ‘하면 된다.’라는 신념으로 일치단결하여 인쇄업계의 제2도약을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부탁한다.”라고 했다.
한편, 김재윤 의원도 인사말에서 “인쇄문화산업은 전통과 창조가 살아 숨 쉬는 문화산업의 뿌리로 인쇄산업 없이는 그 어떤 산업도 진흥될 수 없다.”라며 “인쇄문화산업은 무궁무진한 산업으로 그 영역과 역할은 더욱 커지는 만큼 앞으로 여러분의 의지에 따라 인쇄문화산업 진흥도, 무궁한 성장도 가능할 것”이라며 기축년 새해에는 산업인 여러분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한다고 했다.

취재_글_남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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