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폴라, 제지 관련 산업체를 위한 신제품 발표

_NEWS_/Press

by 월간인쇄계 2011. 2. 28. 14:46

본문



폴라, 제지 관련 산업체를 위한 신제품 발표
제지업계의 기대를 충족시킬 픽스택(PickStack) 리스택킹 스테이션을 출시해


지난 12월초부터 폴라 고객 센터는 포장되지 않은 용지를 다루는데 필요한 리스택킹 스테이션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픽스택은 자동으로 포장되지 않은 용지를 정확한 양으로 쌓을 수 있다. 이 신제품은 쉽게 옵셋 최대 규격 750x1,050㎜(1가지 제품인 경우) 혹은 750×525㎜(2가지 제품인 경우)을 다시 쌓을 수 있는 제품이다.
유명한 트랜소맷 로딩 및 언로딩 제품을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폴라는 매우 작고 빠르게 작동하는 리스택킹 스테이션을 개발했는데 이 제품은 2 제품을 동시에 분리할 수도 있다.  칩 마커를 사용하여 용지의 정해진 양을 정확하게 분리할 수 있다. 특별한 홀드-다운 클램프로 430×430㎜까지 작은 규격이나 미끄러운 용지도 정학하게 취급할 수 있다.  용지가 분리되면 삼면에 정확하게 정렬되고 팔레트에 적재된다. 새롭거나 다른 규격을 다룰 때도 수동 작업이 필요 없는데 규격이 자동으로 조절되기 때문이다. 4개의 그립퍼는 용지를 고정하고 정확한 쌓기를 보장한다. 옵티칼 팔레트 포인터가 2010년 IPEX 이후 사용되고 있다. 이 포인터는 하적된 팔레트가 용지 스택에 정확하게 위치 시키는 작업을 훨씬 쉽게 한다. 
리스택킹 스테이션은 인쇄인들이 필요한 양만큼 주문하는 경향이 늘고 있는 것에 대한 답이다. 그런 배경으로 픽스택은 인쇄기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일관된 리스택킹 품질을 제공한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