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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 티피에스㈜, G7 Master 인증서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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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월간인쇄계 2011. 6. 28.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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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 티피에스㈜, G7 Master 인증서 취득
국내 최초로 매엽과 윤전, 교정 인증을 모두 취득


고품질 인쇄물의 제작에서부터 출판, 유통, 수출에 이르기까지 인쇄와 관련된 토털 서비스 제공하고 있는 타라 티피에스㈜(대표 이원순/www.taratps.com)가 지난 5월 1일 G7 Master 인증을 취득했다고 전했다. <사진>
타라 티피에스는 국내 최초로 매엽, 윤전, 교정을 모두 인증 받았다.
이번 G7 Master 인증은 휴닉스의 명노삼 대표가 컨설팅을 주관하고 타라 티피에스의 생산본부 팀장들이 함께 했다. 명노삼 대표는 G7 뿐만 아니라 국내 유일의 PSO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타라 티피에스는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 함에 있어서 인증 받는데에 목표를 두지 않고 실제로 생산 현장에서 G7 캘리브레이션 기술을 정확히 습득하고 생산에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인쇄 품질 안정과 향상에 초점을 두었다. 그 계획의 사전 작업으로 타라 티피에스는 지난 1월 컬러매니지먼트 전문 공급사인 휴닉스로부터 디지털 잉크 프리셋 시스템(Printflow DIPS), 자동 잉크농도 컨트롤 시스템(Printflow DC), 자동 스캐닝 분광 농도계(TECHKON SpectroDrive), 인쇄 표준화 솔루션(GMG PrintControl Pro)을 도입하였는데, 이번 인증 작업 시 이 솔루션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고, 생산에서도 적극 활용 중이다. 또한,  G7 캘리브레이션 상태를 지속적으로 유지 관리하기 위해 생산 점검표와 관리 항목표를 만들어서 언제, 누가 작업하더라도 균일한 고품질의 인쇄를 위해 생산의 시스템화에 노력을 하고 있다.
이번 G7 Master 인증은 2009년 부터 타라 티피에스에서 계획하고 있는 품질 향샹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생산 시스템화와 표준화 프로젝트의 한 부분으로 계획 되었다. G7 Master 인증 취득으로 인쇄 방법에 대한 표준화는 이루어졌으며 앞으로 계속하여 데이터 입고로 시작하는 인쇄 전 과정에 대한 시스템화, 표준화를 구축 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적절한 설비 투자와 직원에 대한 투자가 진행중인데, 이번 인증 진행 중 타라티피에스 자체 인원 3명이 G7 Expert 를 취득했을만큼 회사에서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노력하고 있다.
컨설팅을 주관한 명노삼 대표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이러한 무형적인 부분에 대해 전폭적인 지원과 투자를 하는 타라 티피에스를 보고 미래에 대한 확고한 방향이 서 있는 젊고 스마트한 회사라는 알게 되었으며 기본적인 인쇄 설비에 대한 관리가 체계적으로 잘 갖추어져 있어서 이번에 도입한 솔루션과 타라 티피에스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어렵지 않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또한, 인증을 위한 사전 교육 시에 전 부서의 많은 직원분들과 대표님까지 참석하셔서 많은 열정을 느낄 수 있었으며 교육 후 시험까지 보는 아주 흥미로운 시간까지 가져 이원순 대표님을 포함한 모든 분들이 좋은 점수를 받으실 정도로 집중해서 교육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타라 티피에스의 이원순 대표는 ”품질과 생산성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한 방법은 시스템화와 표준화라고 생각하며 G7 Master 취득으로 현장의 생산 기술 향상과 대외적인 영업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며 프로젝트는 계속 진행되고 관리될 것이며, 향후 PSO 인증도 검토할 것”이라고 G7 Master 인증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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