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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델베르그, interpack 2011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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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월간인쇄계 2011. 6. 28.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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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델베르그, interpack 2011에서 패키징 업계 제품으로 디지털 잉크젯 인쇄 솔루션 소개


하이델베르그 사는 패키징 제조 제품 라인을 확장하며 지난 5월 12일에서 18일까지 개최된 interpack 2011 전시회에서 디지털 UV 잉크젯 인쇄를 위해 고안된 종합적인 제품들을 소개했다. <사진>
하이델베르그의 라이노프린트 비즈니스를 통해 공급되는 이 인쇄 솔루션은 단통 인쇄와 개별화된 인쇄물을 비용-효율적으로 제작하기 위한 새로운 하이델베르그 디지털 인쇄의 일부분이다. 하이델베르그는 패키징 산업과 소비재 제조사를 위해 특별히 개발된 최신의 라이노프린트 솔루션을11번 홀에서 소개했다.

패키징 제작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 
시장 조사에 따르면 디지털 인쇄된 박스, 포일 및 라벨의 판매량은 2009년에 25억 유로에 달한다. 이는 2015년까지 약 17%의 성장률로 매년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UV 잉크젯 프린팅은 용지 선택에서의 다양성과 패키징 생산 라인에 바로 통합될 수 있다는 사실 때문에 빠르게 중요성을 얻고 있다”고 하이델베르그 이사회 기계 부분 책임자, 스테판 플렌즈는 설명한다. “Richo사와의 최근 협력 관계를 맺은 것과 함께 라이노프린트 제품은 디지털 인쇄 솔루션에 있어 두 번째 강점이 될 것이다. 라이노프린트는 우리 고객이 고품질의 작고 다양한 규모의 패키징을 비용효율적으로 제작하는데 필요한 유연성을 선사한다.

오프셋에서 디지털까지
interpack을 통해 하이델베르그는 오프셋에서 제작되는 박스를 UV 잉크젯 기술을 통해 개별화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소비재, 패키징 및 바틀링 회사들은 개별적 브랜딩과 라벨링을 다양한 용지를 선택해 할 수 있도록 하는 이 솔루션으로 혜택을 볼 수 있다. 하이델베르그가 개발한 DriveLine C 프린팅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언어 버전으로 고품질의 로고나 라벨을 갖춘 매우 작은 통수의 박스를 제작할 수 있다.

제약회사에 중점을 둔 제품
하이델베르그 DriveLine B와 DriveLine F 솔루션은 제약 업계에 사용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interpack 전시회에서 처음 대중에게 공개된 DriveLine F 시스템은 바로 패키징 라인에 통합될 수 있으며 개인화된 블리스터 팩 포일 제작에 있어 최대의 다양성과 안정성을 제공한다. DriveLine B 독립형 시스템의 강점은 동시에 여러 패키징 라인을 지원할 수 있다는 것이며 또한 기존 생산 환경에 투입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하이델베르그는 “혁신적 패키징”에서 테크놀로지 파트너이다
하이델베르그 사는 또한 매엽 오프셋 기술에 기반하여 친환경적인 인쇄물 마감과 디자인을 제공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였다. 타 회사와 함께하는 조인트 프로젝트들이 7번 홀의 헬스 및 웰빙 섹션에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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