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솔, 신흥기계에서 개발·생산한 펀칭&트윈링 제책기 독점 공급
일반 노트와 탁상용 캘린더는 물론 벽걸이 달력까지 장비 한대로 작업이 가능해
후가공 솔루션 전문업체인 후솔(대표 김주호/www.hoosol.com)은 지난 8월 18일 국내 링 제책기 전문업체인 신흥기계(대표 이신영)에서 개발·생산한 펀칭&트윈링 제책기를 독점 공급을 계약, 국·내외 시장 출시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진>
이번 제품은 타공과 트윈링 작업을 자동으로 시간당 1,500부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으며, 터치식 조작판으로 작동이 쉽고, 1인 대량 작업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소량 다품종의 디지털 인쇄시장에서 트윈링 제책에 생산성 향상을 전망하며, 일반 노트와 탁상용 캘린더는 물론 벽걸이 달력까지 모두 하나의 기계로서 작업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02)703-9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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