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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델베르그 빅 오더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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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월간인쇄계 2012. 7. 1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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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델베르그 빅 오더 획득, Schreckhase 사 4대의 스피드마스터 XL 106 인쇄기에 투자
수천만 유로 규모의 투자로 최대 생산성을 위한 높은 자동화 수준 이루어

 

drupa 2012에서 독일 인쇄 회사 Schreckhase는 하이델베르그로부터 신형 스피드마스터 XL 106, 36개 유니트에 투자했다.
<사진>
이 대규모 오더는 수천만 유로에 달하며 인쇄기 4대를 포함하는 것이다.  그 중 drupa 2012에 전시되었던 스피드마스터 XL-106-8-P는 전시회 종료와 동시에 바로 Schreckhase로 옮겨 설치되고 있다. 프리넥 인프레스 콘트롤 (Prinect Inpress Control) 스펙트럼식 인라인 측정 시스템과 오토플레이트 XL 자동 판 교체 장치, 논스톱 델리버리, 잉크스타 (InkStar) 중앙 잉크 공급 시스템을 장착하고 있으며, 양면 인쇄 모드에서도 최고 속도 18,000 sph로 전체적 생산성은 크게 증가될 것이다. “우리 고객에게 고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가능한 최고의 비용-효율로 제공하고자 한다”고 회사 대표인 Matthias Schreckhase 는 밝혔다. “새로 설치하는 인쇄기들은 우리의 시장 입지를 강화하고 표면 마감 서비스를 더욱 다양하게 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또한 수성 코팅 양면 기술의 생산성 이점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 덧붙였다.
이 인쇄사는 1971년 설립되어 190명 이상의 직원이 있으며 뛰어난 품질과 서비스, 최신의 기계 사용과 특히 종합적인 후가공 작업으로 유명하며 전 유럽에 걸쳐 출판과 광고, 산업 및 에이전시 부분에서 유명 고객들에게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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