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협, 4대악 근절을 위한 가두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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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인쇄문화협회, 4대악 근절을 위한 가두캠페인 동참
공익사업의 일환으로 행사에 참여해

 

경기도인쇄문화협회는 5월 1일 경기도경찰청과 수원시장 및 유관단체들이 함께 성폭력과 가정폭력, 학교폭력, 불량식품 등 4대악 근절을 위한 가두캠페인에 동참했다.
인계동 상가 일대를 행진하며 시민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진 이번 캠페인에는 탤런트 최란씨와
이충희 감독 부부가 함께하여 시민들에게 더 큰 호응을 얻었다. 김현덕 회장은 행사가 마무리된 후 “이번 행사에 함게 참여하며 건전한 인쇄문화 만들기에 뜻을 같이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고 말하며 “협회도 공익사업의 일환으로 행사에 참여했으며, 앞으로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설 것이다”고 의지를 나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