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계2009.04]상주금박패키지 이전

상주금박패키지 이전
더 나은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

금박과 형압, 엠보싱 금박 등 금박업계 선도기업인 상주금박패키지(대표 손병하)가 지난 3월 7일 성수동 남영아파트형 공장으로 이전했다. <사진>
총 15대 이상의 다양한 사이즈의 인쇄물을 처리할 수 있는 장비를 보유, 박 인쇄의 전 분야를 취급하고 있는 상주금박패키지는 이번 이전으로 보다 체계적인 생산관리를 통해 고품질 인쇄물을 생산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이전에 대해 손병하 대표는 “고객 여러분의 격려와 성원에 힘입어 이번에 사업장을 이전하게 되었다.”면서 “앞으로 보다 나은 품질과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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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성동구 성수동2가 284-49번지 남영아파트형공장 B01 전화 02)498-46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