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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쇄조합, 안전행정부에 '인쇄업계 당면문제 건의서' 제출

_NEWS_/종합

by 월간인쇄계 2013. 8. 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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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쇄조합, 안전행정부에 ‘인쇄업계 당면문제 건의서’ 제출
인쇄업계 현안 담은 건의서 지난 6월 26일 제도총괄과에 전달

 

최근 안전행정부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기업 활동을 저해하는 지자체나 다수 부처가 얽힌 애로사항 등을 원스톱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서울특별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이사장 남원호/www.spiic.or.kr/이하 서울인쇄조합)은 필동 인쇄업체에 대한 중구청의 행정탄압을 비롯해 인쇄업계 현안을 담은 ‘인쇄업계 당면문제 건의서’를 지난 6월 26일 제도총괄과에 제출했다. 이번 건의서를 통해 소음/진동관리법 시행규칙 개정 촉구·국가유공자, 장애인 단체 등에 대한 공공기관의 수의계약제도 폐지 건의·중구 인쇄산업진흥지구(인쇄마을)의 차질 없는 지정과 육성·인쇄전문 협동조합형 기업에 대한 지원 강화·공공기간 발간실/언론사 등 비영리단체의 상업인쇄시장 침식저지·인쇄역사박물관 건립·최저가 입찰 자제 등 인쇄산업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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