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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계2013.07] PR-선일상사

_인쇄업계관련_/PR

by 월간인쇄계 2013. 9. 10.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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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중공업(이하 미쓰비시)은 7월 1일부로 국내 미쓰비시 인쇄기계 판매 및 서비스 창구를 ㈜선일상사(대표이사 김형준/www.oksunil.co.kr)로 일원화한다고 발표했다.
미쓰비시 관계자는 “현재 한국 인쇄업계는 커다란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 이에 미쓰비시 조직체제의 최적화 및 강화를 도모하고 메이커와 대리점의 일체감을 한층 향상시키고자 종래 2사였던 대리점을 주식회사 선일상사로 일원화 하는 것을 결정했다”고 일원화 배경을 설명하며 “미쓰비시가 수여하는  ‘Sales Proficiency Award(1993년)’와 ‘No.1 Share in Asia(2005년, 2007년)’을 수상한 우수 파트너로서 44년동안 미쓰비시와 굳건한 파트너십를 유지하고 있는 선일상사와 함께 더욱 한국 고객의 사업발전에 공헌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선일상사 김형준 대표는 “선일상사는 창업정신인 ‘고객과의 신뢰가 최우선(Goodness First)’을 더욱 충실하게 지켜나가는 동시에 애프터 서비스의 강화를 도모할 시스템인 ‘SOS Team(Service On Service Team)’을 구축함으로써 고객께서 안심하시고 기계를 사용하실 수 있도록 사전 예방점검과 신속한 서비스 대응, 순정부품의 신속한 공급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단순히 기계만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에게 최대한 만족을 드리는 종합적인 서비스의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선일상사의 기업정신을 밝히며 “이전의 다른 대리점을 통해 미쓰비시 인쇄기를 구입, 사용하신 고객들에게도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도록 제품 보증과 애프터 서비스등을 충실히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고 고객 대응 전략 방향을 설명했다.
1969년 설립된 선일상사는 현재에 이르기까지 40여년간, 매엽인쇄기와 상업윤전기, 신문윤전기, 지가공기계등  미쓰비시 인쇄사업부문이 취급하고 있는 전기종의 국내 판매, 설치, 애프터 서비스, 부품 조달 등 인쇄지공기계 분야의 토털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매엽인쇄기계분야 애프터서비스를 담당하는 자체 기술부 엔지니어를 구성해 24시간 대응하고 있으며, 성수동 본사 와 본사지하에 부품창고를 보유해 부품을 신속하게 공급하고 있다.



㈜선일상사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6길 35 우림 이-비즈센터 801호

전화 02)2024-2220 | 팩스 02)2024-2055 | 홈페이지 www.oksuni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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