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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계2013.07] PR-화성토탈

_인쇄업계관련_/PR

by 월간인쇄계 2013. 9. 10.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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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토탈㈜(대표 최유진)은 지난 5월, 신개념 블랭킷 언더패킹 ‘FINITO(피니토)’ 제조업체인 이태리 프린트그라프 사의 로베르토 레비(Roberto Levi) 사장과 함께 삼화인쇄㈜, 으뜸프로세스㈜, ㈜타라TPS, ㈜프린피아 등의 고객을 방문하여 피니토 사용현황을 점검하고 신제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린트그라프사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인쇄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에 필요한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 공급 중인 업체로 세계 특허제품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특히 프린트그라프사의 신개념 블랭킷 언더패킹 FINITO는 화성토탈에서 지난 2010년 가을 국내 시장에 처음 소개한 이래 고객들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화성토탈의 한 관계자는 “눈에 띄게 달라지는 망점품질과 번거로운 패킹지 교체작업의 최소화, 블랭킷 수명 증가, 절수자국 개선 등의 이점을 인쇄현장의 실무자들로부터 직접 듣고 있으며, 재료 한 가지만 바꿔서 얻을 수 있는 품질개선 효과가 다른 어떤 재료보다도 월등히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하며 “요즘은 획기적인 장점을 몸소 체험한 기장님들로부터 직접 제품 구매를 요청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FINITO의 인쇄효과는 실제 고객사에서 인쇄한 인쇄물 비교를 통해 확실히 알 수 있다. 동일한 인쇄조건에서 블랭킷 패킹만 종이패킹에서 피니토로 교체한 후 인쇄물 망점을 비교한 결과 자료사진과 같이 뚜렷한 차이를 확인할 수 있다.
FINITO 사용 고객들로부터 전해 들은 FINITO의 장점들을 평가빈도 순으로 나열해보면 다음과 같다.


① 망점이 잘 산다.

② 인쇄물이 달라 보인다.

③ 블랭킷이 보호돼 블랭킷 수명이 길어졌다.

④ 패킹을 갈지 않고 계속 찍을 수 있어서 편하다.

⑤ 블랭킷 세척시간이 단축됐다.

⑥ 절수자국이 많이 줄었다.

⑦ 기어마크가 많이 없어졌다.

⑧ 패킹이 밀리는 문제가 없다.

⑨ 인쇄표면에 파우더 딱지가 끼지 않는다.



▲ 종이패킹(좌)과 피니토(우) 인쇄물 망점 비교



한편 이번 방문에는 기계를 항상 새 기계처럼 유지할 수 있는 신제품 FINITO DRESS(피니토 드레스)를 소개했다. 말 그대로 기계에 옷을 입힌다는 개념의 FINITO DRESS는 기계 표면에 붙여 표면을 보호하는 접착식 투명 필름으로서 잉크, 코팅액, 접착제 등이 튀었을 때 아무 세척제로나 깨끗하고 쉽게 닦이는 특수재질로 제조된다. 이를 통해 새 기계 도입 시, 또는 기계 청소 후 FINITO DRESS를 붙여두면 기계 유지관리가 한결 수월해지고 기계의 가치를 한층 높여주어 기계 재판매 시에도 유리하다. FINITO DRESS는 현재 ManRoland, KBA와 MOU 계약이 체결되었고 Komori와도 계약 검토 중에 있다.
관계자는 “이번 프린트그라프사 로베르토 레비 사장의 방문은 비단 제품에 대한 현황점검이나 소개뿐만 아니라 제품 개발을 직접 주도하는 로베르토 레비 사장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H-UV와 같은 신기술에 대해 고객과 귀중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국내 고객방문 성과를 평했다.


|제품문의|

화성토탈 02)714-41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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