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삼원디자인갤러리 S | D | G, DDP 살림터 오픈

_NEWS_/Paper

by 월간인쇄계 2014. 4. 29. 14:17

본문

01

 

삼원디자인갤러리 S | D | G, DDP 살림터 오픈
종이의 실험적이면서 실용적인 창조본능을 공유하는 새로운 경험의 장이 될 것

 

삼원특수지(대표 이연욱/www.samwonpaper.co.kr)는 디자인 트렌드를 창조하는 복합문화공간 ‘DDP(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 ‘SAMWON DESIGNGALLERY’를 새롭게 오픈하여 표현의 매체로서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특별한 소재 ‘종이’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하고자 한다. <사진>
삼원디자인갤러리는 삼원특수지에서 개관한 두 번째 갤러리로 관람객들은 이전에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질감과 다채로운 컬러의 종이들을 직접 만져보고 느낄 수 있으며 독특한 종이로 만들어진 페이퍼 신발, 페이퍼 안경, 페이퍼 클러치백과 다양한 도형들 역시 전시되어 있어 또 다른 볼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국내외의 유수의 디자인 제작물과 삼원특수지와 돈독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해외 유수의 제지사들의 후원으로 수집한 상업적, 예술적 디자인 제작물의 섹션은 입체적인 형태의 실험적 디자인, 새롭고 다양한 인쇄 기법, 흥미로운 표현방법과의 조화를 통해 표현의 주체로서의 종이의 독창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현대적 감각의 유럽 스타일 디자인 노트와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다양한 문구류의 판매와 삼원특수지만의 특색을 자랑하는 독특한 종이로 제작된 다양한 디자인 지제품이 선보일 예정으로 기존 국내 팬시 노트에서 볼 수 없었던 차별화 된 감각을 소개할 예정이다. 삼원디자인갤러리의 관계자는 “갤러리를 방문하는 관람객 모두가 종이라는 소재의 새로운 발견을 통해 실험적이면서 실용적인 창조본능을 공유하는 새로운 경험의 장이 될 것”이라고 전하며, “크리에이티브한 마인드를 한 단계 성숙시킬 수 있는 신선한 촉매제로서의 종이의 역할까지 기대한다”고 전했다. 삼원특수지는 뮤지엄+도서관+백화점을 융합한 정보와 트렌드, 비즌시를 기반으로 하는 디자인랩 기반의 국내 최대 디자인&아트숍 살림관 DESIGN LAB 2층에 위치하고 있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