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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계2009.05]코닥 넥스프레스로 신 수익모델 개척

_NEWS_/DigitalPress

by 월간인쇄계 2009. 9. 1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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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달라스의 사진 연구소,
코닥 넥스프레스 S클래스 디지털 컬러 인쇄기로 신 수익모델 개척


텍사스의 댈러스 전문사진연구소인‘풀컬러 연구소(Full Color lab.) (이하 풀컬러연구소)’는 개인 맞춤형 인쇄장비로 소비자들에게 다가서고 있다.  풀컬러연구소는 개별 맞춤형 인쇄가 가능한 이점을 적극 활용 코닥 넥스프레스 디지털인쇄기로 고품질의 완벽한 디지털 이미지를 제공한다. 신모델 코닥 넥스프레스 S클래스 디지털 컬러인쇄기는 코닥의 제 5이미지 유닛 솔류션을 탑재해 활용성을 더욱 높인 컬러 사진 인쇄기다.
“코닥은 진정으로 포토그래픽 시장을 이해하고 있으며, 어떻게 뛰어난 내구성과 색상 품질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치를 충촉시킬지 또한 알고 있다. 그래서 상업용으로도 만족할만한 고품질의 각종 적용 사양을 다양한 범위에서 제공한다”고 풀컬러연구소의 소장 스티브 풀린은 강조한다.
 서적과 카드, 캘린더 그리고 전문사진가를 위한 마케팅툴로서의 사진 솔루션으로 특화된 이 서비스는 넥스프레스의 독특한 옵션기능으로 경쟁 속에서 회사의 차이점을 부각시킬 수 있도록 고안됐다. “코닥의 인텔리젼트 다차원 인쇄 솔루션은 고객이 그 진가를 인정하는 완전한 새로운 고객맞춤형 요소를 더했다 ”
“고객들은 다차원 특수 잉크로 엠보 효과를 준 인쇄물을 접하면서 마치 실제 사물을 만치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고 고객 스스로 한번 더 인쇄물에 관심을 갖게 하는 효과를 발휘할 것이다.” 고  풀린 소장은 덧붙여 말했다. 
코닥의 넥스프레스 제 5이미지 유닛 솔루션에 코닥 넥스프레스 다차원 드라이 잉크를 장착하기만 하면 더욱 다양한 형태로에 인쇄가 가능하다.  인텔리전트 다차원 인쇄 솔루션은 넥스프레스로 생산할 수 있는 디지털인쇄의 형태를 더욱 다양화 하여 사진첩과 캘린더, 연하장, 초대장, 인증서, DM 같은 다양한 형태와 다양한 용지에 인쇄가 가능하다. 
“이미지의 품질이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은 전문 사진작가들도 알고있다. 그러나 사진이 출력되어 나올 때 종이에 잉크가 밀착되지 않아 약간 들뜬 상대로 출력 된다는 것도 안다”고 풀린 소장은 설명한다.“넥스프레스는 전문 사진 업계에서 요구하는 컬러품질과 내구성, 지속성을 가진 작품을 생산할 수 있다”
 코닥 넥스프레스 2500 디지털 컬러 인쇄기를 이미 보유하고 있는 사업자도 넥스프레스 S클래스 디지털 컬러 인쇄기로 업그레이드 시 완벽한 색상 업그레이드로 포토비즈니스 관련 분야의 사업성장으로 시장에서의 성공기회를 노릴 수 있다. 넥스프레스 S클래스는 넥스프레스 플랫폼에 5색 인쇄, 고품질의 최종 출력 기능을 갖춰 사용자에게 사진작가가 원하는 더욱 지속성 있고 견고한 인쇄 과정을 제공한다. 또한 S클래스는  재활용에 적합한 환경친화 용지를 사용가능 할 뿐 아니라 많은 친환경 부품을 사용하며 유해유기물질(VOCs)이 발생하지 않는다.
코닥 넥스프레스의 제 5이미지 유니트 솔루션은 확실한 코팅, 워터마크, 광택, 보호코팅, 모든 색상으로의 확장 그리고 MICR(magnetic ink character recognition: 자기 잉크 문자 식별)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제 5이미지 유닛 솔루션은 코닥 넥스프레스 글로싱 유닛과 연결시 뛰어난 광택 효과를 낼 수 있다. S클래스는 인쇄시 문서 분류 기능을 갖추고 있고 고객이 직접 잉크를 배합할 필요가 없도록   PANTONE® spot color gamut(팬톤컬러스폿가뭇)을 82% 배합하는 기본잉크를 사용해 색상 적용의 유연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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