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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 중소기업경영자문봉사 진행

_NEWS_/종합

by 월간인쇄계 2014. 9. 30.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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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 중소기업경영자문봉사 진행
무료 경영자문과 비즈니스 멘토링, 경영닥터제, 교육서비스 제공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 중소기업경영자문봉사단(위원장 장중웅/www.fkilsc.or.kr)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무료 경영자문과 비즈니스 멘토링, 경영닥터제, 교육서비스 등 경영자문을 진행한다. <사진>
중소기업경영자문봉사단은 기업현장에서 오랜 시간동안 쌓아온 경영자로서의 경륜과 노하우를 중소기업에 전수하여, 중소기업의 각 부문별 경영애로사항을 타개하고 기업 경쟁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높이는데 도움을 주고자 2004년 7월, 삼성과 현대, SK, 포스코 등 주요 대기업 CEO와 임원 출신의 자문위원을 중심으로 발족해 현재 140여 명의 자문위원들이 봉사하고 있다. 또한 중소기업의 자문 요청사항을 자문위원(경영전략, 마케팅, 자금/재무, 기술/생산/품질, 인사/노무)과 전문위원(법률/특허/관세 등)의 전문분야와 연계해, 보다 실효성 있는 자문을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많은 우수자문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장중웅 위원장은 “지난 8년간 중소기업인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이제 경영자문단은 비즈니스멘토링, 경영닥터제, 중견기업키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과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지향하는 대표적인 자문조직으로 자리 잡았다”고 평하며 “앞으로도 저희 경영자문단은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통해 한국경제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마케팅 전문위원으로 자문봉사에 참여하고 있는 前 타라티피에스 이원순 대표이사는 “국내인쇄산업이 전 세계적인 경기 불황과 산업 트렌드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특히 국내인쇄산업의 대다수가 중소기업으로 어려움을 더욱 호소하고 있는데, 중소기업경영자문봉사단에서 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많은 인쇄 경영자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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