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고 -
안승웅 전(前)B.T.I. 부산지사장 별세
안승웅 전(前)B.T.I. 부산지사장이 지난 10월 20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1세.<사진>
1980년대 후반,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장비A/S 등이 열악한 상황이었던 부산 인쇄업계의 발전을 위해 1988년 B.T.I. 부산지사장으로 취임했던 안승웅 전 지사장은 본지를 통해 지역인쇄업계의 발전을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기고하기도 했다.
경기상고 36회 졸업생인 고인의 유족으로는 미망인과 장남 안석준(에이앤컴퍼니 대표),장녀 안희진, 사위 박규율(㈜운일 반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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