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엘리트인쇄, 고모리 최신형 Lithrone G 40 인쇄기 도입
생산성 향상과 고품질 유지, 전자동화 등 총망라한 고모리 신형 모델 선택
삼성엘리트인쇄㈜(대표 이광옥)는 최근 고모리 최신형 Lithrone G 40 인쇄기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사진>
삼성엘리트인쇄는 본래 서울 중구에서 상업인쇄를 전문으로 하던 회사로, 10 여 년전 사업장을 현재의 고양시로 이전하면서 사세를 확장했다. 고품질 인쇄를 고집하는 동사는 최근 늘어난 생산량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새로운 인쇄기 도입을 검토 후 최종적으로 고모리 대국전 인쇄기 GL-540을 선택했다. 본 인쇄기 도입에 대해 이광옥 대표는 “생산성 향상과 고품질 유지를 위해 새 기계가 필요했는데 전자동화 사용을 총망라한 고모리 신형 모델을 선택했다. 기대한 바와 같이 고품질과 안정적인 가동이 이루어져 도입
1주 만에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가 있다. 고품질과 단납기라는 고객의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되어 만족한다.”라고 밝혔다.
금번 동사에 도입된 고모리 인쇄기는 대국전 5색 GL-540 모델로, 전자동 판교환장치(Full-APC), 고모리 하이퍼 시스템 AI버전(KHS-AI) 및 전자동 세척장치 등이 갖추어져 있는 고모리의 베스트셀러 모델이다. 이 시스템은 인쇄작업 전환을 최단시간에 이루어지도록 전자동으로 제어(스마트 시퀀스)해 작업자의 인위적인 조작에서 발생하는 시간 및 자재 로스를 절감, 회사 전체의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는 기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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