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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계2015.01] Open House-형제아트인쇄

_기업탐방_/오픈하우스

by 월간인쇄계 2015. 3. 1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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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인쇄전문기업 형제아트인쇄㈜(회장 윤병업)는 최근 basysPrint 860x MCA를 도입하고 지난 해 11월 28일 오픈하우스를 개최했다.

이날 오픈하우스는 윤병업 회장의 인사말과 장비 시연, 만찬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윤병업 회장은 “충무로 유일의 윤전기 보유와 4, 5색 오프셋 인쇄기와 함께 CIP3탑재로 최상의 품질구현을 실현하고 있는 형제아트인쇄는 그동안 아낌없는 투자와 혁신으로 고객만족과 품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해 왔으며 이번 출력장비 도입 역시 이와 같은 변함없는 기조의 일환”이라고 하면서 “현존 최신 기종인 basysPrint 860x CTP 출력기와 기가급 네트워크를 도입함으로써 윤전라인의 정교한 핀 맞춤시스템과 자동펀칭을 통해 작업시간을 단축과 생산력 강화의 효과를 통해 경쟁력 높은 인쇄사로의 위상을 높이는데 중점을 둘 것이며 철저한 안전교육과 직원들의 전문성으로 ‘우리는 하나’라는 사훈과 함께 화합으로 더불어 나아가는 형제가 될 것이며 품질 뿐 아니라 고객 분들과 함께 감동까지 실현시킬 수 있는 형제가 되겠다”고 말했다.

풀 라인업의 최신 인쇄설비로 충무로 인쇄지역에서 20여 년 이상의 최고의 서비스와 고품질 인쇄를 대표로 하는 업체로 자리매김한 형제아트인쇄는 고객이 원하는 이상의 인쇄품질을 위해서 주인정신으로 무장한 전 임직원들이 디자인에서 출력-납품까지 합리적인 가격으로 토탈프린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기간행물과 단행본, 브로슈어, 신문, 상업인쇄 등 전 분야의 인쇄를 차질 없이 수주하기 위해, 지하 1층 지상 5층의 본사 건물에 바시스프린트(basysPrint)-860x CTP 출력기와 충무로 유일의 4×6 2절 윤전기 2대, 매엽 오프셋 고모리 대국전 4색기, 5색기, 중철 제책기 등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에 형제아트인쇄에서 도입한 basysPrint UV-Setter 860x MCA는 자동펀칭 기능을 장착해 작업의 정교함과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멀티카세트 타입으로 최대 500장의 판을 자동으로 적재하며 간지를 자동으로 제거하는 기능과 시간당 45장의 출력속도를 자랑한다.


회사연혁

1990.5 형제문화사 설립(단색 1도기)

1994.2 오프셋 4색 4X6 2절 1기 도입, 소부기, 재단기 증설

1999.2 서울인쇄조합 등록 및 조달청 등록 공인업체 인증

2000.8 오프셋 4색 4X6 2절 1기 추가 증설

2000.12 디자인 기획팀 신설

2004.11 지하 1층 지상 5층 연건평 324평 윤빌딩 사옥 신축

2005.5 오프셋윤전기 양면 8색기 도시바 600 증설

2006.10 오프셋 4색 국전기 1기 증설

2007.5 ㈜형제아트인쇄 법인 설립

2009.5 오프셋윤전기 양면 8색기 도시바 600 증설

2009.5 물류창고 증설

2011.5 오프셋 5색 국전기 1기 증설

2012.5 CTP출력기 증설

2013.5 오프셋 국전기 CIP3 탑재

2014.9 바시스프린트(basysPrint)-860x CTP 출력기 도입



㈜형제아트인쇄

서울특별시 중구 수표로10길 29 (초동, 윤빌딩)

전화 02)2268-1216 | 팩스 02)2263-9071



취재_글_안석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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