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계2009.06]BOBST, 한국/일본 책임자 방한

BOBST, Paul Stoudmann 마켓 디렉터와 Neil Jones 한국/일본 책임자 방한
본사차원의 지원 확대와 서비스 제공을 밝혀

후가공 인쇄기 대표기업 BOBST의 Paul Stoudmann 마켓 디렉터와 Neil Jones 한국/일본 책임자가 지난 4월 29일부터 31일까지 양일간 한국을 방문하여 BOBST 장비의 판권을 지닌 만로랜드코리아㈜의 시장 현황 및 영업, 서비스, 마케팅의 전략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받았다. <사진>
이 자리에서 BOBST 시장 점유율 제고를 위한 발전적은 논의와 건의가 있었고 BOBST는 그 동안 미진했던 BOBST 본사차원의 지원을 좀 더 확대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만로랜드는 BOBST의 판매 및 서비스를 시작한 올해 현재까지의 성과 및 업무 보고를 통해 한국 시장의 상황 및 잠재력, 그리고 개선 방향을 살펴 보았다. 또한 이어진 고객 방문을 통해 실제 현장에서 요구되는 사항을 파악했다. BOBST와 만로랜드코리아는 보다 긴밀한 커뮤니케이션 등의 업무 협조로 한국 시장에서 BOBST 장비의 성능에 걸맞는 세일즈 및 서비스를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