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프레스, 서울센터 설립
보다 차별화된 서비스로 수도권 고객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설 것을 밝혀
웹기반 원스탑 토탈 인쇄서비스 제공기업 와우프레스㈜(대표이사 김경환/www.wowpress.co.kr)가 지난해 12월 충무로에 서울센터를 설립하고 1월부터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사진>
이번 서울센터 설립을 총괄한 강상규 본부장은 “이번 서울센터 설립은 수도권 고객사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의해 이뤄진 것으로, 와우프레스의 차별화된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탬플릿과 인디고와 넥스프레스를 통한 고품질 디지털인쇄 등 데이터 접수부터 인쇄, 후가공, 포장, 배송까지 그 동안 축적해 온 와우프레스만의 고객만족서비스를 통해 보다 적극적으로 수도권 고객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3년 설립된 와우프레스는 여러 대의 오프셋과 디지털 인쇄장비와 후가공 장비들을 갖추고, 특허출원된 자체 개발 디자인과 함께 전국 자체 배송망을 통해 많은 수의 고객층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3년 신사옥 이전과 함께 추가 장비도입과 함께 물류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 보다 여러 지역으로의 고객 마케팅을 위한 준비를 마무리한 바 있으며 정기적으로 명함디자인공모전을 실시, 디자인분야의 학생들과 종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와우프레스 서울센터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 18-1 (충무로3가)
전화 02)6273-7300 / 1600-7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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