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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다콤프로세스, 하이델 스피드마스터 CD102 5색인쇄기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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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월간인쇄계 2015. 12. 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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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다콤프로세스, 하이델 스피드마스터 CD102 5색인쇄기 도입

안정적인 고품질 인쇄와 빠른 납기가 가능해져



고급 상업인쇄전문기업 ㈜팬다콤프로세스(대표이사 천용관/www.pandacom.co.kr)가 최근 하이델베르그 스피드마스터 CD 102 5색인쇄기를 도입, 운용을 시작했다. <사진>

1988년 창립 이후 기획에서 인쇄, 출판까지 토털시스템으로 디자인과 인쇄, 출판분야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온 팬다콤프로세스는 지난 2010년 서울인쇄대상에서는 국내의 대표적인 건축가 승효상의 작품집을 출품해서 대상을 수상, 인쇄품질을 가장 우선으로 하면서 고집스럽게 지켜 온 회사의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기도 했다.

이번 도입에 대해 팬다콤프로세스 관계자는 “주변환경의 빠른 변화로 인해 인쇄업체들이 여러 형태로 변화하면서 나름의 전략을 만들어가고 있지만 앞으로도 팬다콤프로세스의 가장 핵심 전략은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정적인 고품질 인쇄의 구현”이라고 하면서 “이번 장비 도입을 통해 고객 납기를 보다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이제 우리 인쇄업계에서 중견 이상의 위치에 자리하게 된 만큼, 업계의 공동 발전을 위해서도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팬다콤프로세스에서 이번에 도입한 하이델베르그 스피드마스터 CD 102 5색인쇄기는 거의 모든 종류의 인쇄물을 작업할 수 있는 뛰어난 유연성과 안정성을 자랑하며 향상된 기능으로 높은 수준의 자동화와 비용 효율성을 제공한다. 선택 사양으로 인쇄사들은 인쇄 품질에 좀더 주의를 기울일 수 있다. 향상된 사전 설정 기능으로 작동이 쉬워졌고 수동 설정 작업이 줄어 들었다. 또한 인쇄사 워크플로우로 디지털 통합되어 작업 납기를 맞출 수 있다.

☎ 02)2278-3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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