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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쇄문화소공인특화지원센터, ‘2016년 소공인 지원사업’ 진행

_NEWS_/종합

by 월간인쇄계 2016. 10. 5.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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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쇄문화소공인특화지원센터, ‘2016년 소공인 지원사업’ 진행

2016년 소공인 작업환경개선사업’ ‘2016년 소공인 컨설팅 지원사업


지난 6월 9일 개최한 개소식 이후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한 고양인쇄문화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2016년 소공인 작업환경개선사업’과 ‘2016년 소공인 컨설팅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1. 2016년 소공인 작업환경개선사업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 인쇄 집적지내 열악한 근무환경의 소공인을 대상으로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과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소공인의 지속경영 및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2016년 소공인 작업환경개선사업’을 진행한다.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1동 내 인쇄업종 중 상시종업원 10인 미만 업체가 지원 대상이며 사업기간은 2016년 10월(사업비 소진시까지)까지 진행된다. 업체당 최대 300만원 한도 내에서 40개사 내외를 대상으로 작업환경(점포환경 개선을 위한 간판제작, 내외부 도장공사)과 작업안전(전도재해 예방을 위한 바닥공사, 적재대, 공구대/위험요소 제거를 위한 전기공사 등), 작업공정 개선(바닥레이아웃 및 공간재배치, 작업대)에 필요한 비용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2. 2016년 소공인 컨설팅 지원사업’ 진행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 인쇄 집적지내 소공인의 안정적 경영기반 확보와 자생력 제고를 위해 분야별 전문가를 통해 경영애로를 상담부터 현장해결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해 신속히 경영애로를 해소할 수 있도록 ‘2016년 소공인 컨설팅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1동 내 인쇄업종 중 상시종업원 10인 미만업체가 지원 대상이며 사업기간은 2016년 10월(사업비 소진시까지)까지 진행된다. 업체당 최대 300만원 한도 내에서 27개사 내외를 대상으로 경영전략, 인사조직, 마케팅/영업, 생산품질, 기술경영, 인증분야에 대한 컨설팅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지원사업에 대한 신청은 이메일과 팩스, 방문 및 현장접수로 진행되며 신청서는 (재)경기테크노파크 홈페이지(gtp.or.kr) 공지사항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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