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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계2016.11] Awards - 2016 썬컵 아시아라벨어워즈

_업계행사관련_/시상식,참관기

by 월간인쇄계 2017. 1. 3.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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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쇄과학기술연구원과 중국인쇄및설비기자재공업협회 라벨인쇄분회, 상하이인쇄업협회, 타이요기계가 주최하고 베이징 키인미디어가 주관하는 2016 썬컵 아시아라벨어워즈(2016 Sun Cup Asia Label Awards) 시상식이 지난 10월 20일 상하이성룡영화박물관에서 개최되었다.

중국인쇄기술협회 왕안빈 이사장과 중국인쇄및설비기자재공업협회 쉬젠궈 이사장, 중국인쇄기술협회 천얜 비서장, 상하이타이요기계 치허량 대표, 베이징키인미디어 창샤오샤 대표 등 이번 어워즈의 관계자들과, 북미라벨협회(TLMI) 브레튼 바렛 회장, 대한인쇄기술협회 안혜정 이사 등 해외인쇄업계 관계자와 수상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는 인사말과 시상식, 축하공연, 저녁만찬 등이 순으로 진행되었다.

중국인쇄기술협회 왕안빈 이사장은 “썬컵 아시아라벨어워즈는 2008년 첫 회 이후 중국 뿐 아니라 아시아 라벨인쇄업체들 간의 교류를 통한 기술발전에 큰 역할을 해 왔다.”고 하면서 “향후 기술적인 측면과 그 응용에서 라벨인쇄기술 변화 폭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앞으로도 이 행사를 통해 아시아 라벨인쇄기술 교류가 더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중국인쇄기술협회 천얜 비서장은 “라벨인쇄는 아시아 각국 국민들의 제품을 고르는 취향의 변화, 그 나라의 기술융합수준, 포장단위의 변화 등 여러 사회문화적 변화추이를 볼 수 있는 중요한 지표”라고 하면서 “매회 적극적인 출품을 통해 교류에 참여해주신 아시아 각국의 라벨인쇄업체 관계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며 시상식과 병행 개최되는 라벨인쇄관련 기술포럼과 세미나 등의 다양한 활동에도 많은 아시아라벨인쇄인들이 참여, 활발한 교류를 통해 공동 기술발전을 이뤄낼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매번 썬컵 아시아라벨어워즈의 심사에 참여하고 있는 푸치앙 라벨인쇄협회 컨설턴트는 “2012년부터 한국에서 출품되는 라벨인쇄작품의 품질과 기술 수준에 전체 심사위원들이 높은 평가를 하고 있으며 올해도 보다 높은 수준의 기술과 응용아이디어가 적용된 라벨인쇄작품을 출품해 주신데 감사드린다.”고 하면서 “2018년 어워즈에는 한국레이벌인쇄협회 차원에서 보다 많은 출품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이번 시상식에서는 프린트삼영에서 출품한 아노솔 수액 라벨이 의약보건류 응용 동상(Pharmaceutical&Healthcare Application Award Bronze)을 수상해서 그 아이디어와 인쇄기술을 인정받았으며 대화UCP가 출품한 리얼시너지세럼 라벨과 삼성PIT의 런천미트 라벨이 컴비네이션프린팅 우수상(Best Label for Combination Printing)을 수상했다.

수상업체들은 상장과 트로피 외에 고급공기청정기(프린트삼영)와 고프로히어로액션캠(대화UCP, 삼성PIT)을 부상으로 받았다.

한국에서는 프린트삼영 곽웅신 부장이 시상식에 참석, 직접 동상을 수상하고 관계자들의 축하를 받았다.

중국 내 라벨인쇄업체들간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기술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2008년 처음으로 시작한 썬컵 아시아라벨어워즈(Sun Cup Asia Label Awards)는 1회때는 84개업체 323건의 출품이 있었으며 2012년부터 아시아로 그 출품지역을 넓혀 1,000건이 넘는 라벨인쇄작품이 출품되는 등 아시아 지역 라벨인쇄관련업체들의 많은 참여 속에 진행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유진프린팅과 디비텍, 삼성PIT, 태원문화인쇄, 대화UCP 등의 업체들이 수상업체에 이름을 올린 적이 있다.

취재_글_안석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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