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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계2016.06] Awards-2016아시아라벨프린팅어워즈

_업계행사관련_/시상식,참관기

by 월간인쇄계 2016. 10. 6.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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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 중국, 홍콩, 대만 등 아시아 주요 인쇄국가들의 활발한 라벨인쇄기술 교류를 통해 공동발전을 추구하기 위해 중국인쇄과학기술연구소와 중국인쇄 및 설비기자재협회 라벨인쇄위원회, 상하이인쇄업협회, 타이요기계유한공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중국의 인쇄관련 대표 매체 가운데 하나인 키인미디어(Keyin Media)와 라벨기술(Lavel Technology)이 주관하는 ‘2016 아시아라벨프린팅어워즈(2016 SUN CUP ASIA LABEL AWARDS)’가 출품작 모집을 시작했다.

2008년 처음 개최된 이래, 2010년부터 그 출품 범위를 아시아 전역으로 넓혀 개최되고 있는 이번 행사는 갈수록 시장 규모가 확대되면서 기술발전을 이뤄가고 있는 아시아 라벨인쇄시장의 주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는 참가업체와 그 작품 수의 증가추세를 보아도 알 수 있는데, 2008년 첫 회에 84개 업체에서 323개였던 출품작의 규모가 2010년에는 113개 업체 703개 작품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으며, 2012년에는 중국과 대만, 홍콩, 한국, 일본, 이탈리아, 오스트레일리아, 리투아니아, 파키스탄, 포르투갈 등의 국가에서 198개 업체가 1,582개 작품을 출품, 매회 출품작품의 급격한 증가세를 이어왔다. 이를 통해 각국의 주요 출품업체들은 시상식과 전시회를 통해 아시아와 유럽의 라벨인쇄기술과 디자인 등에 대한 트렌드를 빠르게 접하고 비즈니스에 활용하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특히 출품 국가와 작품 수가 늘어날수록, 어워즈 조직위원회에서는 그 심사의 권위와 공정성을 엄격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이를 위해 2010년 제2회 어워즈에는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인 펜타 어워드(Penta Awards) 제라르 카롱(Gerard Caron)심사위원장이 심사위원단에 참여했으며, 2012년에는 호주라벨제조업협회 회장이자 LATMA 2011(호주의 라벨인쇄 대표 어워즈)의 조직위원장을 역임한 Peter Sage씨를 심사위원으로 초빙, 더욱 공정함을 기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중국인쇄과학기술연구소를 비롯한 관계자들은 “이번 대회가 아시아 주요 인쇄강국들의 더욱 적극적이고 활발한 라벨인쇄기술교류의 장(場)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한국의 라벨인쇄인 여러분들의 보다 적극적인 참여와 많은 수의 라벨인쇄작품 출품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업 트렌드의 반영을 위한 보안&스마트 분야와 그라비어 인쇄, 친환경인쇄 라벨

이번 어워즈에서는 지난 회까지 크게 화장품과 의약보건품, 일용품, 화공품, 식품음료, 주류, 전자제품, 기타 등 8개 분야로 분류했던 것에서 라벨인쇄분야의 트렌드에 발 맞춰 보안&스마트 분야를 새롭게 추가, 총 9개 분야로 분류, 심사와 수상이 이뤄지게 되며 엄정한 심사를 거쳐 인쇄부문대상(Grand Prize for Excellent Printing)과 기술혁신부문대상(Grand Prize for Technique Innovation), 디자인혁신부문대상(Grand Prize for Design Innovation)의 3개 부문 대상과 레터프레스 인쇄와 플렉소인쇄, 오프셋인쇄, 디지털인쇄, 조합인쇄(Combination Printing) 외에도 그라비어 인쇄와 친환경인쇄 라벨의 2개 부문을 새롭게 추가해서 7가지의 인쇄 방식에 따라 각각 금, 은, 동상, 총 9개 제품 분류별 금, 은, 동상, 그리고 최우수 디자인상 등으로 수상하게 된다. 이번 어워즈부터는 학생들을 위한 특별상과 협찬 기업들의 이름으로 주어지는 특별상 등 몇 개 부문의 시상이 추가되게 된다.  



작품마감은 7월 15일까지, 8월 중순 수상작 발표, 10월 20일 시상식 개최

7월 15일까지 출품이 마감되는 이번 ‘2016아시아라벨프린팅어워즈’는 8월 중순 수상작 명단이 발표되며 세계라벨어워드에 출품 추천된다. 또한 All in Print 2016 기간 중인 10월 20일에는 상하이에서 시상식과 함께 작품전시회와 라벨인쇄관련 포럼을 개최, 아시아 라벨인쇄인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어워즈의 작품 모집을 담당하고 있는 키인미디어의 량신(梁昕)연구원은 “지난 2회부터 어워즈에 항상 함께 해 주고 계신 한국의 디비텍과 3회에 출품, 수상하셨던 삼성PIT, 그리고 높은 관심을 가져주신 유진프린팅과 대화유씨피 등 2012년 어워즈 출품업체 관계자 여러분과 신생산업사, 태원문화인쇄 등 2014년 어워즈에 출품해 주신 업체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 어워즈에서는 한국의 발전된 기술수준을 볼 수 있는 더욱 다양한 분야의 라벨인쇄작품들을 많이 만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국내업체들은 2012년 어워즈부터 출품을 시작했는데, 2012년에는 삼성PIT의 세탁세제라벨이 화공류 동상을, 디비텍 에코잉크라벨이 디지털인쇄부문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했으며 2014년 어워즈에서는 유진프린팅이 일용품 부분 우수상을, 대화UCP와 태원문화인쇄, 삼성 PIT가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다.


▲ 2014 SUN CUP ASIA LABEL AWARDS에 참석한 한국 대표단과 주최측 관계자와의 기념촬영


어워즈 관계자는 이미 중국과 일본, 동남아 라벨인쇄업계 관계자들은 상호 업계 방문과 장비 생산업체 견학 등을 통해 빈번한 교류를 하고 있는 만큼, 한국 라벨인쇄업계 관계자들도 이러한 교류 흐름에 함께 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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