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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제지, 아트토이컬쳐 2017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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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월간인쇄계 2017. 5. 29.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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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제지, 아트토이컬쳐 2017 참여

복사지 브랜드인 ‘한솔카피’ 통해 시민과 소통


한솔제지㈜(대표이사 이상훈/www.hansolpaper.com)는 복사지 브랜드인 한솔카피를 홍보하기 위해 5월 3일부터 7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B Hall 에서 개최된 아트토이컬쳐 2017에 참가했다. <사진>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아트토이컬쳐는 아트벤처스㈜가 주관하는 아트토이페어이다. 토이가 단순히 장난감이 아닌 작가의 예술 세계를 표현해주는 캔버스이자 플랫폼이며 수집이 가능한 독립적인 예술품으로서 변모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기획된 행사이다. 올해 행사에는 약 85,000명이 방문했다. 한솔카피 프리미엄은 탁월한 품질은 물론 라인프렌즈 캐릭터를 패키징에 활용하여 ‘사무실은 놀이터다’라는 디자인 시리즈로 1년간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복사용지 최초로 과감하고 세련된 칼라 인쇄를 하여 버려지던 빈 박스를 책꽂이, 수납 박스 등 훌륭한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한 점이 차별적이며 사무실이라는 주제로 직장인이라면 공감할 수 있는 에피소드를 재미있게 디자인하여 많은 소비자에게 공감을 얻으며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한솔제지는 사용하고 버려지는 복사용지 박스로 부스를 디자인했다. 업사이클링을 통해 기존에 버려지던 제품에 새로운 가치를 더해 재탄생시킨 것이다. 그리고 라인프렌즈 캐릭터인 브라운, 문, 샐리의 등신대 피규어를 설치하여 방문객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 존을 마련했다. 한솔제지 부스는 “복사지 박스로 부스를 꾸며서 신선하다”, 복사용지가 정말 귀엽다”’, “사무실이 놀이터면 정말 좋겠다” 라는 다양한 반응과 함께 주요 방문객인 20, 30대 여성들과 가족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SNS 이벤트를 진행하여 참여한 방문객에게는 한솔카피 복사지 패키징을 본 따 만든 메모지를 선물로 증정했다. 반응이 좋아서 준비한 2,000여 개의 선물은 행사기간 종료 전에 모두 동이 났다. 한솔제지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솔카피가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친숙한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솔카피 프리미엄은 티몬 등 온라인 쇼핑몰 및 전국 사무용품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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