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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계2017.07] Technical Contribution-하이델베르그

_인쇄기술정보_/기고

by 월간인쇄계 2017. 7. 2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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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현재 바야흐로 제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살고 있다. 제 4차 산업혁명이란 기업들이 제조업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해 작업 경쟁력을 제고하는 차세대 산업혁명을 가리키는 말이다. ‘인더스트리(Industry) 4.0’이라고 표현되기도 하며 한국에서 추진하는 ‘제조업혁신 3.0 전략’과 같은 개념이다.(매일경제 인용) 

이는 ▷1784년 영국에서 시작된 증기기관과 기계화로 대표되는 1차 산업혁명 ▷1870년 전기를 이용한 대량생산이 본격화된 2차 산업혁명 ▷1969년 인터넷이 이끈 컴퓨터 정보화 및 자동화 생산시스템이 주도한 3차 산업혁명에 이어 ▷로봇이나 인공지능(AI)을 통해 실재와 가상이 통합돼 사물을 자동적, 지능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가상 물리 시스템의 구축이 기대되는 산업상의 변화를 일컫는다. 사물 인터넷(internet of things)을 통해 생산기기와 생산품 간 상호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전체 생산과정의 최적화를 구축하는 산업혁명을 말한다. 미국에서는 AMI(Advanced Manufacturing Initiative), 독일과 중국에서는 ‘인더스트리 4.0’이라고도 한다. 이에 발맞춰 인쇄산업에도 생산성 향상을 위해 통합 시스템 도입으로 변화해야 하는 시대이다. 인더스트리 4.0에서는 모든 분업화된 작업들이 하나의 워크플로우 환경에서 통합되어 자동화되고 최적화된 작업 환경을 제시한다. 이는 공급업체, 고객 및 서비스까지 통합되는 모든 것을 제공함을 의미한다. 오늘날의 인쇄산업은 각 공정별로 많은 시간이 줄줄 새고 있다. 대부분 서로 연동이 되지 않거나 부분적인 연동만 되어 다음 단계로 넘어가며, 수작업으로 데이터 입력 및 정보 전달을 하고, 종이로 된 작업 지시서를 이용하고 경우에 따라 다음 공정에서 반복된 정보를 다시 입력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다 보니 한 번 입력된 정보가 최대한 활용되기가 어려운 환경이고 각 공정별 많은 낭비와 대기로 인하여 원가 분석에 빠지거나 모든 데이터가 포함되지 않은 부분적인 데이터 만을 활용하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정말로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못하고 있지는 않은가? 그 동안 너무 단편적으로 보이는 이익(또는 마진)에만 신경을 쓰지는 않았는가? 각 인쇄 회사마다 이윤 폭에는 큰 차이가 있다. 미국 인쇄 산업 연구 조사 기관(Printing Industries of America Ratio Studies)의 자료를 인용해 보면 이익을 선도하는 인쇄 회사가 약 3%이고 이는 전체 이익의 10%를 차지한다. 그렇다면 이들이 다른 인쇄 회사들과 다른 점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다른 회사들보다 생산원가는 적게 들이고 생산성은 3배나 더 높다는 것이다. 오늘날의 인쇄회사들은 엄청난 여러가지로 엄청난 압박을 받고 있다. 더 많은 일을 처리 해야하고, 생산 시간을 지금보다 더 단축해야 하고, 인쇄 단가 및 마진은 감소하고 있으며, 고객은 끊임없이 더 빠른 납기를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인쇄 회사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그것은 바로 시간 활용, 또는 단축이다. 


인쇄 경영 환경의 변화와 압박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

현재 각각의 인쇄 회사들의 환경은 <그림1>에서와 같이 서로간의 주장과 입장이 너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와 같은 환경에서 어떻게 더 많은 이익을 만들어 내고, 납기는 어떻게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맞출 수 있을까? 첫째, 마우스 클릭 수를 최대한 줄이고 각 공정 단계별로 수작업에 의존하던 것을 최대한 자동화 해야 하며, 부가가치가 없는 공정은 과감히 제거해야 한다. 그래야 생산성을 더 증가 시킬 수 있다. 둘째, 생산성 및 가동 시간을 늘리고 가동 능력을 측정하여 수시로 관리 및 감독을 해야 하며 철저한 작업 계획을 세워야 한다. 셋째, 낭비적인 요소(예를 들자면, 손지와 준비 시간 등) 및 재고 절감을 위해 사용된 재료의 철저한 분석을 통하여 재고를 최적화 해야 한다. 넷째, 작업에 대한 일관성 및 재 작업에 대한 최적화로 원하는 결과를 도출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프로세스 및 각 공정 절차를 표준화해야 한다. 위와 같은 것들을 진행하면 자연스럽게 이익과 생산성은 증대될 것이다. 


하이델베르그가 제시하는 프린트 4.0(Print 4.0)

이를 위하여 하이델베르그에서는 인더스트리 4.0(Industry 4.0)에 대응하는 인쇄 산업을 위한 프린트 4.0 (Print 4.0)을 제시한다. 한 예로 <그림2>을 보면 일반적인 회사들의 CIP 활용이다. 프리프레스 단계에서 받은 데이터를 이용하여 고객이름, 작업번호, 작업이름 등 간단한 내용과 각 인쇄 유니트에 대한 잉크키 셋팅에 대한 데이터를 받아서 인쇄 준비를 한다. 하지만 하이델베르그는 프리넥 통합 워크플로우를 이용하여 아래와 같이 훨씬 더 다양한 정보를 다음 공정으로 전달해 준다. 이와 같은 통합된 인쇄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생산성에 대한 극대화 및 이익 증가를 실현하게 하고 각 공정에 대한 자동화로 인하여 손지 및 작업 시간이 감소됨으로써 장비에 대한 활용도를 높여주어 최적화된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하이델베르그에서는 스마트 프린트 샵이라고 한다. 이러한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같은 일을 하더라도 생산 원가는 절감할 수 있고, 생산성은 극대화 할 수 있다.


스마트 인쇄 환경을 위한 하이델베르그 프리넥(Prinect) 솔루션

이러한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하이델베르그의 솔루션이 바로 프리넥이다. 프리넥(Prinect)이란 인쇄(Print)에 관련된 모든 공정을 연결(Connect)한다는 의미(Prinect = Print + Connect)로 스마트 인쇄 환경을 위하여 하이델베르그에서 제공하는 최적의 워크플로우 환경이다. 그렇다면 프리넥(Prinect)은 인쇄 산업에 어떤 환경을 제공하며, 무엇을 도와줄 수 있는가? 프리넥에서 제공하는 솔루션은 아래와 같으며 위에 있는 생산공정(Product)에 대한 부분이다. 우리는 이를 프린트 4.0(Print 4.0) 이라 부르며 스마트한 인쇄 환경을 위한 대안이라 생각한다.


이와 같은 환경에서 프리넥은 인쇄 산업에 지능화된 플랫폼(BIP/ Business Intelligence Platform)을 제시한다. 프리넥은 생산적인 면에서 완벽한 Push to Stop 기능을 지원하여 작업 생산성과 장비 성능을 향상시키고 인쇄 비즈니스를 운영할 수 있는 방식을 제공한다. 최적화 된 성능을 위한 환경을 제공하여 단순화된 스마트한 자동화 공정 (One TouchⓇ Manufacturing)을 만들 수 있다. 프리넥은 인쇄 산업에 지능화된 플랫폼(BIP)으로 주요 구성 요소를 지원하고 가이드 함으로써 더욱 향상된 산업 활성화에 대한 가능성을 보장한다.



기사제공_한국하이델베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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