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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PMS, 워크샵 및 송년 산행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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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월간인쇄계 2018. 2. 5.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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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PMS, 워크샵 및 송년 산행 실시

직원들간의 팀워크를 다지고 새해를 맞는 각오를 다져

 

일진PMS㈜(대표이사 박경재/www.iljinpms.com)는 지난해 12월 29, 30일 양일동안 송년회를 겸한 워크샵 및 송년 산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

이번 행사는 일진PMS의 계열사 현대솔라고(태안)에서 진행되었는데, 현대솔라고 외 일진 계열사 전직원이 모여 한해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이튿날에는 충북 태안의 백화산 송년 산행이 이루어졌다. 직원들간의 팀워크를 다지고, 2018년을 위해 의기투합하는 시간이 되었다. 

일진PMS는 2004년 설립 이래 고모리 오프셋 인쇄기 한국 총대리점으로서 오프셋 인쇄시장에 최신의 인쇄기술을 소개하고, 고모리 장비의 안정화를 위해 힘써왔다. 또 업계 오프셋 메이커로는 유일하게 24시간 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기계의 안정적인 가동을 지원함으로써 업계 내 신뢰도를 쌓아왔다. 

이러한 신뢰를 바탕으로 최근 일진PMS는 오프셋 전문에서 탈피해, 디지털 인쇄기 및 후가공 기기도 제안하는 등 더 다양화된 솔루션을 갖춘 회사가 되기 위해 변신을 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고모리 잉크젯 디지털 인쇄기 Impremia IS29 및 후가공라인 Apressia 모델을 한국 시장에 판매하겠다고 발표했으며, 아울러 스위스의 후가공 기기 전문 제조사 BOBST와도 대리점 계약을 맺고, 다이컷, 접지, 금박 기기에 대한 서비스 및 판매에 적극적으로 대응해갈 것을 밝히기도 했다. 

일진PMS의 관계자는 “시장은 변화되고 있다.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관점에서 찾은 신기술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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