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계2009.09]리소코리아, 영호남에 지역 사무소 개설

리소코리아, 영호남에 지역 사무소 개설
지역 유통망 강화로 제2의 성장 노려

디지털 인쇄기 전문기업 리소코리아(사장 카미무라 토시오/www.risokorea.co.kr)는 최근 영호남지역에 지방도시의 영업 활성화를 위해 지방 사무소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사진>
리소코리아는 지역 사무소를 통해 앞으로 성장이 전망되는 지방도시에 영업망을 확대하며 집중적인 마케팅 공략을 진행할 방침이다. 특히 대리점을 통한 밀착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해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 시키고 매출 증대를 실현하는 등 꾸준한 시장 개척으로 제 2의 성장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리소코리아는 영남지역의 대구사무소를 비롯한 호남지역의 광주사무소를 통해 리소코리아만의 차별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지방 사무소 관계자는 “확충된 유통망을 통해 고객의 비즈니스 성공에 든든한 파트너가 되며 동시에 리소코리아의 시장 점유율 확대에서도 더욱 힘을 쓰겠다”며 “고객의 요구를 충분히 파악해 문제점을 적극 개선하고 리소코리아의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시키는 것이 앞으로의 과제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리소코리아는 1,000매의 분량의 인쇄를 8분 이내에 완료 할 수 있는 디지털 인쇄기 총 10기종을 조달청에 등록하며 틈새시장 및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인쇄기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 02)752-6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