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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계2009.09]엡손, 비즈니스 잉크젯 프린터 출시

_NEWS_/DigitalPress

by 월간인쇄계 2009. 10. 28.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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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손, 고품질의 대형문서 출력이 가능한 A3+ 비즈니스 잉크젯 프린터 출시
일반 사무실에서도 고품질의 대형 문서와 사진 출력 가능해져


한국엡손은 최근 고품질의 대형문서 출력이 가능한 초고속 A3 비즈니스 잉크젯 프린터 ‘Epson Stylus Office T1100’을 출시했다. <사진>
이번에 출시한 ‘Epson Stylus Office T1100’은 30ppm(흑백, A4기준)의 빠른 출력속도와 고해상도(최대 5,760 x 1,440dpi)를 지원하는 잉크젯 프린터로 고화질의 최대 A3+ 대형 문서와 사진까지 출력할 수 있어 비즈니스 환경에 적합하다.
또한 대용량의 ‘개별 잉크 카트리지’를 지원해 많은 양의 문서도 경제적으로 출력 할 수 있어 유지비를 크게 줄일 수 있고, ‘듀얼 블랙 헤드’(Dual Black Head) 시스템을 채용해 출력물에 최적화된 고품질의 인쇄와 빠른 출력이 가능하기 때문에 높은 생산성을 필요로 하는 업무 환경에서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
엡손의 독자적인 ‘듀라브라이트 울트라’(DURABrite Ultra) 잉크를 탑재해 물에 의한 번짐이나 변색이 거의 없을 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고, 선명한 사진출력도 가능하다.
한편 절전모드에서 1.7W의 낮은 전력을 소모하여 사무실 환경에 적합하고, 냉각 시에도 전력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에너지 절약 제품으로 경제적이다.
한국엡손 서치헌 부장은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비즈니스용 잉크젯 프린터로 대형 문서까지 출력 할 수 있어 일반 사무실에서도 크게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특히 레이저 프린터 못지않은 성능과 대용량의 잉크로 경제성까지 실현하는 등 앞으로도 비즈니스 프린팅 시장에 대한 경쟁력을 꾸준히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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