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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계2018.06] 리코코리아, 컬러 프로덕션 프린터 'RICOH Pro C7210S(X)/C7200S(X)'

_장비 및 제품소개_

by 월간인쇄계 2018. 11. 23.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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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코리아(대표이사 박영철/www.ricoh-korea.co.kr)는 6월, 컬러 프로덕션 프린터 신제품 ‘RICOH Pro C7210S(X)/C7200S(X)’를 새롭게 론칭한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 2015년에 발표한 ‘RICOH Pro C7110S/C7100S’의 후속 장비로 높은 생산성과 고화질 품질이 기본 성능으로 탑재되어 있다.

또, 기존장비에서 호평 받았던 스페셜 컬러 토너(화이트, 클리어, 네온 옐로, 네온 핑크)에도 계속해서 대응하여, 프로세스 컬러(C·M·Y·K)와 조합해서 다양한 용지에 인쇄가 가능해, 풍부하고 선명한 표현이 가능하다.

더욱이 리코의 신기술 IQCT(Inline Quality Control Technology/이미지 품질 제어기술)를 탑재해서, 기존에는 고도의 기술을 갖고 있는 작업자가 하던 색상 보정(캘리브레이션)과 양면 오차 보정 작업을 자동화했다.

이로 인해, 인쇄 오퍼레이션의 간소화와 인쇄품질의 안정화를 동시에 가능하게 했다.

프로덕션 프린팅 시장은 최근 더욱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고화질과 높은 생산성, 폭 넓은 용지 대응 및 새로운 비즈니스를 개척하는 부가가치 높은 인쇄물을 생산할 수 있는 제품을 원하고 있다. 리코코리아는 신제품 도입을 통해 이러한 시장의 요청 하나하나에 대응해 나가며 고객 비즈니스 확대와 고객만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신제품 RICOH Pro C7210S(X)/C7200S(X)의 주요 특징>

1. 높은 생산능력을 통한 POD비즈니스 지원

연속 프린트 속도는 풀컬러·흑백 모두 RICOH Pro C7210S(X)에서는 95페이지/분, RICOH Pro C7200S(X)에서는 85페이지/분(A4가로)의 인쇄를 빠르게 실현한다. 이전 모델과 비교해 각각 5페이지씩 고속화하여 짧은 납기 대응이 요구되어지는 현장에서 더욱 높은 생산성을 발휘한다.

최대 360g/㎡까지의 두꺼운 용지에도 연속 인쇄속도를 떨어뜨리지 않고 출력이 가능하다. 포장재, 카드 등의 두꺼운 용지 인쇄가 많은 인쇄현장에 있어서도 생산성을 유지한다.


2. 프로페셔널 니즈에 대응하는 고화질 실현

새로운 AC전사 방식을 채용했다. 전사 롤러와 감광체 사이에서 토너를 왕복시키면서 현상 시의 토너 부착량의 균일화를 실현, 보다 매끈한 고품질 화상을 제공한다.

2,400dpi×4,800dpi의 고해상도를 실현했다. 이전 장비의 1,200dpi×4,800dpi에서 해상도가 높아져, 문자나 가는 선을 보다 선명하게, 화상을 보다 깨끗하게 재현해서 고화상 품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고객요구에도 대응이 가능하다.


3. 표현력을 향상시키는 스페셜 컬러 토너 대응

시안, 마젠타, 옐로우, 블랙에 더해 5색째의 토너로서 스페셜 컬러에 대응. 화이트, 클리어, 네온 옐로, 네온 핑크의 4종류를 준비하여, 선명한 표현을 가능하게 한다.

새롭게 화이트 토너를 먼저 인쇄할 수 있게 되어, 진한 색상의 용지나 메탈릭 용지에 화이트 토너를 먼저 인쇄하고, 그 위에 컬러토너를 인쇄하기 때문에 보다 선명한 색상을 재현한다.


4. 고도의 기술이 필요없는 현장 사용으로 고품질과 안정된 생산성 보장

리코 독자적인 신기술 IQCT(Inline Quality Control Technology/이미지 품질 제어기술)를 탑재했다. 인쇄 전의 캘리브레이션과 인쇄 중의 앞뒤 화상 위치보정을 자동화했다. 번거로운 조정작업을 자동화해서 작업자의 작업량을 줄이고, 균일한 품질을 보장한다.


5. 배너 용지 지원 강화

배너 용지 대응력이 대폭으로 향상되었다. 이전 모델에서는 길이 700㎜까지 가능했던 것에 대해서 최대 1,260㎜까지 인쇄가 가능하게 되었다. 또, 700㎜까지의 긴 용지의 자동 양면인쇄에도 대응하였다. 포스터 및 POP 배너 등 다양한 제작물을 만들 수 있다.


6. 사용 편의성을 추구한 뛰어난 조작성 실현

새롭게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17인치 대형 화면의 조작부를 채용했다. 이전 모델의 10.4인치 화면과 비교해 보다 많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조작성이 대폭 향상되어 효율적인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사용하는 용지 종류와 설정을 관리하는 ‘통합 용지설정 시스템’이 적용되었다. 설정화면에서는 보다 시각적인 조작이 가능하게 되었고, 설정할 수 있는 용지 종류는 200종류에서 1,000종류로 선택의 폭이 많아져, 다양한 인쇄물을 생산할 수 있다.


|장비문의|

㈜리코코리아 ☎ 02)3677-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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