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코리아, 올인프린트2018 단체 관람

리코코리아, 올인프린트2018 단체 관람

Pro C9200시리즈를 비롯 다양한 리코의 솔루션들을 둘러봐

리코코리아는 중국 상해에서 개최된 All in Print China(중국 상해 인쇄 박람회)에 고객 23명을 모시고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참관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

제 7회 All in Print China는 상하이 신국제 박람회 센터에서 7 개의 주제별 전시관 / 구역과 3 개의 특별 전시 구역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리코그룹에서는 리코차이나가 이번 전시회에 참가했다.

리코 차이나 부스에는 한국에서도 이제 막 출시된 낱장 디지털 컬러 인쇄기 Pro C9200시리즈를 비롯해 지난 7월 런칭된 Pro C7200S 시리즈, 그리고 기존 제품인 Pro C5200S와 Pro 8200s 시리즈를 비롯해 그 외 UV Flatbed T7210, 티셔츠 등에 직접 인쇄가 가능한 Ri-100, 와이드 포맷 프린터 W8140 등이 전시되었다.

또한, 어플리케이션 하우스를 교육부분과 리코바(RICOH BAR)로 나누어 운영했다.

교육 부분에서는 RICOH Pro C9200/C7200S/C5200S/8200S 시리즈에서 인쇄 한 어린이 책, 연필 통, 티슈 상자, 장난감 상자 등을 전시했고, 리코바에서는 RICOH Pro C7200S 시리즈에서 인쇄 한 와인/병 라벨, 코스터, 메뉴 등을 전시했다.

리코코리아는 27일 오전 일찍부터 전시장을 방문, 우선 리코차이나의 부스 투어를 실시했다. 부스 투어는 리코차이나의 협조로 2개팀으로 나누어 각각 전담 설명자 1명이 영어로 설명하고 한국어로 통역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부스투어는 약 1시간 정도 진행되었으며 이후 개별 질문 및 관람이 이어졌다.

이번 관람단을 구성해 AIP 2018에 참여한 리코코리아는 고객들에게 리코의 디지털 인쇄 시스템과 솔루션의 우수성을 알리고 신뢰할 수 있는 글로벌 회사로서의 위상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또한 참가한 고객들은 현재 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에 대한 높은 신뢰성을 갖게 되었으며 리코코리아와 한층 더 깊은 파트너쉽을 느끼게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