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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계2018.07] IGAS2018 Preview-캐논(Canon Marketing Japan Inc.)

_해외전시 리포트_/IGAS

by 월간인쇄계 2018. 12. 5.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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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한 오늘, 전 세계 산업계의 화두가 되고 있는 것은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의 구축이다. 설계, 개발, 제조 및 유통과 물류 등 생산 과정에 디지털 자동화 솔루션이 결합된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하여 생산성과 품질, 그리고, 고객만족도를 향상시키는 지능형 생산공장을 수립하는 것이다. 이러한 스마트 팩토리는 공장 내 설비와 기계에 사물인터넷(IoT)이 설치되어 공정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수집되며,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이 이루어짐으로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전통적인 공장이 단순히 동력을 이용, 기계를 작동시켜 제품을 생산해 냈다면, 스마트 팩토리는 재래식 기계 설비 위주의 공장에서 탈피, 공장 설비에 컴퓨터 설비를 접목함으로 각 설비로부터 각종 생산 관련 데이터들을 자동으로 수집, 취합 처리하여 생산 설비를 자동으로 조정하는 첨단 생산 시스템인 것이다. 이러한 생산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장 기계 가동 현황을 체크하는 것은 물론, 고객의 주문에 생산 활동을 능동적이면서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어 생산량 조절이 가능, 다품종 소량생산 체제로의 전환이 이루질 수 있다. 또한 생산설비의 자동화를 통해 인력 및 생산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보다 체계적인 고품질 생산관리가 가능하게 된다. 지난 3월 14일 일본 도쿄 외신기자센터에서 개최된 IGAS2018(Internatinal Graphic Arts Show2018) 미디어 컨퍼런스에서는 이러한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위한 주요 출품업체들의 발표가 있었다. 이들 업체들은 인쇄산업에 스마트 팩토리를 접목 시킴으로 미래 첨단산업으로 변화해 나갈 인쇄산업의 청사진을 그려 보였으며, 이러한 변화를 주도해 나갈 저마다의 최신 기술과 솔루션들을 소개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며 변모해 나갈 인쇄산업의 미래를 제시했다. 인쇄계에서는 지난 호에 이어 IGAS2018에 출품하는 주요 10개 업체에 대한 전시 개괄 및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위해 제시하는 신기술과 솔루션들을 2회에 걸쳐 살펴보도록 하겠다.    



캐논(Canon Marketing Japan Inc.)

프리즈마(PRISMA) 플랫폼을 기반으로 캐논이 전개해 나가는 “PRINT, and BEYOND(인쇄 그리고 그 이상)”을 선보일 예정


IGAS 2018에서 캐논은 “PRINT, and BEYOND(인쇄 그리고 그 이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PRINT, and BEYOND”라는 테마는 캐논이 인쇄뿐만 아니라 전례 없는 가치를 고객들에게 전달하겠다는 의지를 함축하고 있다. IGAS2018에서는 탁월한 인쇄 품질을 갖춘 디지털 인쇄 시스템의 최신 기술을 선보이는 것뿐만 아니라 종이 미디어로 디지털 인쇄의 제한 없이 인쇄할 수 있는 사례 연구 등을 공유하고, 관련된 여러 다양한 솔루션들을 전시할 계획이다. 

캐논 부스에는 고화질 잉크젯, 사인 및 디스플레이, 공장 자동화, 그리고 트랜잭션 인쇄의 4 개의 존을 마련해 프리즈마를 중심으로 한 워크플로우를 기반으로 생산 현장의 자동화 및 노동력 절감으로 이어질 실질적인 솔루션과 더불어 고객 사례 등이 전시될 계획이다. 프리즈마 워크플로우 플랫폼과 생산인쇄플로우관리자(PPFM)를 기반으로 프리프레스 및 후가공 협력 업체들과의 협업을 통해 “SMART FACTORY”를 시연해 보일 예정인 것이다. 이러한 시연을 통해 캐논은 자동화 및 노동력 절감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의 디지털 인쇄기 품질을 능가하는 새로운 인쇄 기술과 종이 매체에 얽매이지 않는 인쇄의 비즈니스 활용 사례, 협력 업체와 연계한 인쇄 전후 공정의 각종 솔루션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캐논에 따르면, 인쇄사 벤더를 위한 시장은 2015년 2.5트릴리온 엔 시장으로 2020년 도쿄올림픽이 개최되는 해에는 3.4트릴리온 엔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한다. 현재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소모품, 및 서비스 포함한 코어 마켓에서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는 캐논은 상업인쇄시장을 그래픽 아츠, 패키지 및 사이너지, CRD & PFP, 그리고 트랜젝션 및 DM의 4개 세그먼트로 나누어 공략하고 있다. 이번 IGAS2018전시를 통해 캐논은 Voyager, ProStream. ImpgePress 시리즈뿐만 아니라 Colorado, Arizona, LabelStream, VerioPrint 등 4개의 세그먼트에 가장 적합한 솔루션을 고객들에게 실제 또는 디스플레이로 선보임으로, 기술을 갖고 있는 기업의 노하우를 상업 인쇄시장에서의 오랜 경험과 접목시켜 고객들이 이윤을 증대하고 성공적인 사업을 전개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한다. 

캐논의 자체적인 워크플로우인 프리즈마를 비롯해 EFI의 워크플로우 옵션을 고객에 열어 두고, 여러 다른 업체들과의 협업을 통해 전체 워크플로우에 필요한 연계고리를 마련하고자 하는 것이 캐논의 정책으로, 후가공에서도 역시 ViDEK, 헝클러, 호리존, Encourage Technologies 등과 협업함으로 고객들에게 보다 효율적인 엔드투엔드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IGAS2018에서는 이러한 솔루션들이 메인 스테이지와 더불어 상업인쇄존, 산업인쇄존, 그리고 DPS(Data Print Service)존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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