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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계2019.12] 고모리, 세계 최초의 임프리미어 NS40(Impremia NS40) 필드 테스트 전격 실시

_제품소개_

by 월간인쇄계 2019. 12. 5.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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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리(KOMORI, 이하 고모리, 대표이사 사토시 모치다(Satoshi Mochida))는 지난 10월 23일 일본 ㈜신와제작소(대표이사 야마자키 야스나리(Yasunari Yamazaki))와 40인치 매엽 나노 그래픽 인쇄 시스템인 임프리미어NS40에 대한 필드 테스트 실시를 전격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고모리의 40인치 매엽 나노 그래픽 인쇄 시스템인 임프리미어NS40이 필드 테스트를 목적으로 신와제작소에 납품, 설치될 예정이다.

신와제작소는 창의적인 패키지와 디스플레이, 그리고 판촉물 등의 기획디자인부터 대량 인쇄와 가공, 납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보드 인쇄물을 위한 총체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연간 32억엔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또한 뛰어난 기획과 디자인, 영업, 높은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한 원스톱 체제에서 일관된 품질 관리와 다양한 제품 라인업으로 고객의 기대를 뛰어 넘는 고부가가치 인쇄물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drupa 2016에서 기술 중심의 전시가 이뤄졌던 임프리미어NS40은 내년 drupa 2020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시판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 장비는 란다(Landa)와의 라이센스 계약으로 나노그래픽(Nanography) 기술을 채택했으며, 여기에 오랜 기간 오프셋 인쇄 사업을 통해 고모리가 쌓아온 기술력과 노하우가 융합되어 개발된 40인치 매엽 나노 그래픽 인쇄 시스템이다.


임프리미어 NS40의 기본 사양

표준 색상 수 4 colors (C/M/Y/K, Landa NanoInk®)

최대 인쇄 속도 6,500sph

최대 용지 크기 750 x 1,050mm

용지 두께 범주 0.06 - 0.8mm

출력 해상도 1,200 x 1,200dpi


※ 사양에 따라 성능 및 수치가 변화 할 수 있다. 또한 개선을 위해 사용 수치 등이 변경 될 수 있다.

※ 옵션으로 7색 양면 인쇄 대응이 가능하다.


신와제작소 대표이사인 야마자키 야스나리씨는 이번 고모리와의 필드 테스트 결정에 대해 “이번 임프리미어NS40의 필드 테스트에 당사를 선정해 준 고모리에 매우 감사하는 바이다. 신와제작소에서 임프리미어NS40를 설치, 테스트를 하게 된 동기는 자사가 고민하고 있는 두 가지 문제에 대해 고모리가 해결을 확신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야스나리씨는 신와제작소가 직면한 문제 가운데 하나는 소량 패키징 인쇄 주문에 대한 대응이라 언급했다. “현재 자사에서 생산하고 있는 전체 패키징 인쇄물의 가운데 2,000장 이하의 인쇄물이 약 40%에 달하고 있으며, 복잡한 생산 절차와 낮은 효율성으로 인해 1일 생산 시스템에 한계를 맞고 있는 상황이다. 임프리미어NS40은 시간당 6,500매의 인쇄가 가능하며, 작업 전환 시간이 매우 짧아 현재 오프셋 인쇄가 갖고 있는 역량을 훨씬 뛰어 넘는 생산성을 기대할 수 있다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그는 산와제작소의 또 다른 문제에 대해 “자사의 주요 사업인 사인 및 디스플레이 인쇄 시 수동 작업 감소와 비용 절감에 대해 고모리 측에 요청했다. 현재 교정쇄를 기준으로 인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종종 컬러 매니지먼트가 어려워 많은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고 있는 상황이다. 임프리미어NS40는 교정과 대량 인쇄물 간의 색차가 거의 없기 때문에, 수동으로 하는 컬러 매칭 없이도 안심하고 고객에게 만족스러운 품질 수준의 인쇄물을 제공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대량 인쇄물의 경우에도 디지털 인쇄물과 오프셋 인쇄물의 색상을 허용 오차 범위 안에서 매칭할 수 있어 수동으로 진행하던 색상 점검을 하지 않아도 목표치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프리미아N40의 장점에 대해 야스나리씨는 “앞서 열거한 것 외에도 임프리미아N40는 많은 장점을 갖고 있는 장비이다. 장비의 운영이 손쉽고, 박엽지 인쇄를 사내에서 할 수 있으며, 인쇄 후 다양한 표면 처리에도 불구하고 색상의 변화가 거의 없다는 것 등을 들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임프리미아N40을 기반으로 향후 디지털이기에 가능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확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디지털 인쇄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 확대는 영업이 아닌 디자이너와 기획자들이 생각하는 범주이나 이미 여러 가지 비즈니스 모델을 출시하고 고객에게 이러한 것을 제안할 준비가 되어 있다. 이러한 무한 가능성을 갖고 있는 임프리미어 NS40을 빨리 가동, 궤도에 올려 고객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안해 나가고자 한다”고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말했다.

한편, 고모리의 사토시 모찌다 대표는 “창의적이면서도 고품질의 패키지와 디스플레이, 그리고 판촉물의 기획과 제안에서 생산 및 납품에 이르기까지 원스톱 서비스 체제를 구축하고 있는 신와제작소에서 임프리미어NS40의 필드 테스트로 협업을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 신와제작소는 임프리미아N40의 필드테스트에 최적화된 기업이라 생각한다”고 말하고, 첫 필드 테스트 업체로 신와제작소를 선정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고모리의 디지털 인쇄기’ 임프리미아N40에 대해 “란다의 나노그래피(Nanography)라는 독특한 인쇄 기술에 고모리의 오프셋 기술을 탑재해 상품화한 인쇄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장비는 지금까지 없었던 고품질, 높은 생산성의 구현은 물론, 나노 잉크의 특징인 광택과 윤기를 낼 수 있으며, 인쇄 용지 자체가 가지는 감촉을 살리면서, 세세하면서도 정밀한 입도 인쇄 표현이 가능한 40인치 매엽 나노 그래픽 인쇄 시스템”이라고 임프리미아N40에 대한 특장점을 설명했다.

모찌다 대표는 “신와제작소가 이번 임프리미아N40 도입을 계기로 지금 하고 있는 인쇄 작업을 확대해 나가는 것 뿐만 아니라 새로운 고부가가치를 더한 신규 사업 전개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또한 “신와제작소와의 협업은 임프리미어NS40의 본격적인 판매와 양산에 앞선 최종 마일스톤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하면서, "신와의 독자적인 기술과 노하우를 임프리미어NS40의 필드테스트에 융합 시킴으로써 단기간에 임프리미어NS40의 품질과 완성도를 최고로 높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고모리의 임프리미어NS40는 내년 drupa 2020년부터 양산 판매될 예정이다.


|장비문의|

일진PMS㈜ ☎ 02)2268-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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