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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계2019.07] 소상공인살리기 범국민운동추진본부 출범대회

_인쇄업계관련_/행사

by 월간인쇄계 2019. 12. 12.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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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살리기 범국민운동추진본부 출범대회가 지난 6월 3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출범대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서영교 의원, 박홍근 의원, 서양호 중구청장, 류경기 중랑구청장 등 정관계 주요 관계자들과 더불어민주당 소상공인특별위원회 전순옥 위원장, 소상공인살리기 범국민운동추진본부에 함께 참여하는 서울시중구소공인특화사업단과 동대문봉제연합회, 서울의류봉제협동조합, 한국베어링협회 등 소상공인 관련 54개 단체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해찬 대표는 “소상공인은 우리 경제의 근간으로 대기업 중심 속에서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경우가 많았지만 올해 당정은 카드수수료 인하와 상가임대차보호법, 일자리안정자금, 근로장려금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 시행하고 있다”고 하면서, “소상공인 관련 대책의 근간이 될 수 있는 소상공인자영업기본법은 민주당이 올해 안에 반드시 통과시키도록 할 것”이라고 말하고, “소상공인살리기 범국민운동추진본부가 민주당과 소상공인을 잇는 가교역할을 해 주시기 바라며, 앞으로 민주당은 소상공인살리기 범국민운동추진본부와 소상공인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여 단체 대표들이 정부와 국회에 소공인 생산제품의 원산지 표시제도 관련 법률 제정해 일자리 보존, 강력한 행정 단속을 위한 조치, 소비자 선택권 침해를 막기 위한 대국민 홍보 캠페인 실시, 소공인 육성을 위한 정책대안 마련 적극 검토 등 4개항을 요구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소상공인특별위원회 3기 출범식을 갖고 서울시중구소공인특화사업단 남원호 단장 등 30여명의 부위원장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소상공인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장을 받은 서울시중구소공인특화사업단 남원호 단장은 “서울시중구소공인특화사업단과 소상공인특별위원회는 인쇄인들을 포함, 봉제, 식당, 시장, 쥬얼리 등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덜고,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소상공인자영업기본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의견 수렴과 세부사안 마련 등을 담당하는 디딤돌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하면서 “특히 여러 규모의 제조업체들이 집결해 있는 서울시 중구는 인쇄와 식당, 봉제, 시장, 쥬얼리 등 대기업이 해당 영역을 침범하지 않도록 정부 차원에서 뒷받침이 이뤄진다면 서로 최상의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소공인 업종들이 자리하고 있는 만큼, 이들이 법적인 기반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미있는 결과를 만들어 낼 때까지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곧 중구의회에서 관련 예산이 통과되는대로 서울시중구소공인특화사업단 사무실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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