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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계2009.11] 한국엡손, 보급형 프리미엄 포토 복합기 출시

_NEWS_/DigitalPress

by 월간인쇄계 2009. 10. 3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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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엡손, 보급형 프리미엄 포토 복합기 ‘Epson Stylus Photo TX650’ 출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출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및 기능 제공

한국엡손(www.epson.co.kr 대표 쿠로다 타카시)은 지난 달 남녀노소 누구나 사진을 손 쉽게 편집하고 전문가 못지않게 출력할 수 있는 프리미엄 멀티 포토 복합기 ‘Epson Stylus Photo TX650’을 선보였다. <사진>
이번에 출시한 ‘Epson Stylus Photo TX650’은 우선 세련되고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다. IT기기의 투박한 인상을 버리고 박스형의 심플한 형태로 어떤 스타일의 인테리어와도 조화롭게 어울리도록 디자인 되었다.
또한 이 제품은 단순한 프린팅 작업뿐만 아니라 폭 넓은 용도로 활용될 수 있도록 재미있는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과 툴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비즈니스 현장뿐만 아니라 일반 가정에서도 남녀노소 누구나 프린터를 활용해 손 쉽게 작품활동과 놀이까지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린팅 기능을 탑재했다.
 ‘Epson Stylus Photo TX650’은 평상시에 IT제품을 다루기 어려워하던 주부나 어린 아이들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카메라에서 바로 인쇄할 수 있는 ‘픽트브릿지(PictBridge)’ 기능과 메모리 카드 슬롯을 지원해 PC 없이도 간편하게 사진을 출력할 수 있도록 했고, 2.5인치 컬러 LCD를 탑재해 눈으로 직접 사진을 보면서 편리하게 작업할 수 있다.
특히 ‘다중잉크 분사 기술’(VSDT)로 최대 38ppm, 4x6인치 사진을 12초의 빠른 속도로 출력할 수 있고, 뛰어난 내구성과 색 표현력을 갖고 있는 엡손의 ‘파워맥스 포토 잉크(PowerMax Photo Ink)’를 탑재해 고품질의 사진이나 문서를 최대 200년까지 생생하게 보존 할 수 있다.
 ‘Epson Stylus Photo TX650’은 프린터 사용자들의 가장 큰 불만이었던 잦은 잉크 카트리지를 교환 시기를 대용량의 잉크(81N)를 지원해 해소 시키고, 6색의 개별 잉크 카트리지로 다 사용한 잉크만 교체할 수 있도록 해 유지 비용을 크게 줄였다.
또한 5760x1440dpi의 고해상도는 물론 기본으로 장착된 ‘컬러 보정’(Photo Enhance) 기능으로 적목 현상 및 역광 사진까지 자연스럽게 보정할 수 있어, 초보 디지털 카메라 사용자나, 아이, 주부 할 것 없이 전문가 못지 않는 사진을 인쇄할 수 있다.
특히 아이사진이나 가족사진을 편리하게 액자에 넣을 수 있도록 최대 A4까지 여백 없는 생생한 사진 출력이 가능하다.
문서나 사진 출력만 한다고 생각하던 프린터로 다양한 취미 및 예술 작업을 누구나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사진이나 문서들을 쉽게 보정하고 편집할 수 있는 ‘Epson Creative Suite’ 프로그램을 제공해 이미지 관리, 편집 및 인쇄를 포함해 디지털 사진의 모든 부분을 쉽게 조정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사진 앨범, 엽서 등도 제작할 수 있다.
또 증명 사진 프레임을 이용해 집에서 찍은 증명 사진도 전문 현상소 품질 이상으로 출력할 수 있고, CD/DVD 직접 표면 인쇄로 텍스트, 로고 및 배경 이미지 레이아웃을 통해 PC없이도 나만의 CD/DVD를 만들 수 있다.
이 외에 사진 이미지의 여백 조정, 컬러, 인덱스 출력 및 레이아웃을 마음대로 디자인 할 수 있는 기능인 PIF 프로그램으로 결혼식, 생일 등의 이벤트에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레임과 사진을 가족 누구나가 특별한 능력 없이도 직접 꾸밀 수 있게 무료로 제공한다. 다양한 PIF 프레임은 엡손랜드(land.epson.co.kr)를 통해 제공한다.☎ 1566-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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