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기계(대표 김남호)는 지난 7월 19일 세계 최고의 위변조방지 기술로 믿음과 가치를 만드는 한국조폐공사(KOMSCO) 화폐본부에 종이 자동 적재기를 납품했다. <사진>
2018년 한국조폐공사 제지본부에 이어 화폐본부에도 검증된 대호기계의 최신형 종이 자동 적재기 DTU-1400을 설치했다.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에 설치 된 신형 종이 적재기는 국내개발, 국내생산제품으로, 사용법이 간단하며, 터치스크린을 통해 기계 상태 점검, 설정 변경을 손쉽게 수행할 수 있다. 또한 테이블에는 종이 부상 장치가 적용되어 있어 재단물을 쉽게 옮길 수 있다.
2004년 개발을 완료한 대호기계 종이 자동 적재기는 2006년 KIPES, 2008년 독일 drupa 전시회를 통해 국내외 시장에 선보여 장비 성능과 내구성에 대해 호평을 받았으며 이후 국내외 인쇄 및 제지 업체에서의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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