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쇄조합 상업인쇄부회(간사장 곽효섭)가 지난 11월 18일 PJ호텔에서 2020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사진>
이날 총회에서 곽효섭 간사장은 “코로나19로 전세계적으로 피해가 막심한 가운데 건강한 모습으로 부회 회원님들을 만날 수 있어서 기쁘다”고 하면서, “행사나 교육 등이 모두 취소되면서 우리 인쇄업계의 피해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 크다”며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이어 “코로나 19로 인쇄업계가 많은 변화를 겪고 있으며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비대면”이라며 “어려움이 많겠지만 우리 모두 한마음으로 지금부터라도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2020년 상업인쇄부회 정기총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자문위원과 간사 등 30여 명만 참석한 가운데 약식으로 진행됐으며, 상정된 안건은 원안대로 통과됐다.
서울인쇄조합 책자인쇄부회, 정기총회 개최 (0) | 2020.12.21 |
---|---|
서울인쇄조합 일반인쇄부회, 정기총회 개최 (0) | 2020.12.21 |
2020 친환경 솔루션 국제 친환경 인쇄기술 컨퍼런스 성료 (0) | 2020.12.18 |
오프셋 인쇄업 대·중소기업 상생협약 체결 (0) | 2020.12.18 |
서울 중구청, ‘2020 인쇄 브랜딩 프로젝트 교육:독립출판 제작교육’ 실시 (0) | 2020.09.29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