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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엡손, ‘2021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복합기/프린터 부문 2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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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월간인쇄계 2021. 3. 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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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엡손, ‘2021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복합기/프린터 부문 2년 연속 1위

다양한 용도를 고려한 제품 구성과 뛰어난 내구성으로 고객에게 인정받아

 

한국엡손㈜(대표이사 후지이 시게오/www.epson.co.kr/이하 엡손)이 '2021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에서 ‘복합기/프린터 부문’ 2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사진>

엡손은 기업, 중소 오피스, 가정 등 다양한 공간의 니즈를 충족하는 다목적 프린터를 개발하며, 제품의 뛰어난 내구성으로 소비자 만족을 실현해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그 대표적인 제품으로 엡손 정품무한 복합기 L3156, L6190, L15150을 꼽을 수 있다.

먼저 L3156은 콤팩트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공간 차지가 적어 가정, 소규모 오피스도 부담 없이 사용하는 완성형 복합기다. 장당 출력 비용이 약 4.8원으로 타사 동급대비 약 97% 저렴하게 출력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L6190은 인쇄, 스캔, 복사 등 다양한 업무 처리를 지원하는 제품으로 흑백 7,500장의 넉넉한 출력 매수를 겸비해 출력량이 많은 사무실에서 사용하기 적합하다. L15150은 A3+의 폭넓은 용지 대응력, 분당 흑백 단면 기준 약 25장(ipm)의 빠른 출력 속도, 듀라브라이트(DURABrite) 안료 잉크를 내장해 고품질 출력물 제작 등 다양한 활용을 기대할 수 있다.

이외에도 엡손 정품무한 복합기는 ‘Heat-Free 기술’을 탑재해 레이저 프린터 대비 우수한 장점을 자랑한다. 전원을 켜거나 대기모드에서 벗어날 때 예열 과정이 없어 빠른 출력 속도 구현, 출력 시 낮은 전력 소모, 열에 의한 프린터 헤드 손상을 줄여 내구성 강화 등 친환경성과 효율성,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엡손 관계자는 “엡손의 경영이념 ‘고객을 소중히, 지구를 친구로’를 바탕으로 소비자 만족을 높일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구와 환경에 영향은 덜 미치지만, 사용자들의 다양한 니즈에 부합하는 훌륭한 기능의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 1566-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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