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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마크애니,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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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월간인쇄계 2022. 7. 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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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마크애니, 파트너십 체결

영상 정보 보안 솔루션까지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나서

 

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이하 한국후지필름BI)가 지난 6월 16일 통합 정보보호 전문기업 ‘마크애니(대표 최고)’와 파트너십을 맺고 CCTV 영상 보안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사진>

한국후지필름BI는 마크애니의 ‘의료기관 전용 CCTV 영상 반출 보안 솔루션’에 비즈니스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골자로 마크애니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로써 내년 9월 시행 예정인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법이 포함된 의료법 개정안 발효에 대비하고 영상 보안 및 관리 효율성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두 기업은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병·의원 내부 CCTV 영상 불법 유출 차단 및 반출 관리 솔루션을 개발하고 의료기관에 제공해, 영상 정보 보안 분야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입지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한국후지필름BI의 주요 사업 영역인 비즈니스 영업 관리 노하우에 마크애니가 보유한 CCTV 영상 보안 기술력을 결합해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청사진이다.

한국후지필름BI는 250개 이상의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관리 프로세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오피스 솔루션, 비즈니스 솔루션 사업 등으로 고객의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하고 기업의 성장을 목표로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특히, AI(인공지능)를 비롯한 커뮤니케이션 기술과 노하우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최적의 형태로 변환하고, 이를 신속하게 배포하고 공유할 수 있는 최선의 수단을 제공하며 사업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마크애니의 ‘의료기관 전용 CCTV 영상 반출 보안 솔루션’은 병·의원 수술실에 설치된 CCTV 영상 자동 암호화와 프라이버시 객체 마스킹 기능으로 의료진과 환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영상 반출 보안 솔루션이다. 영상 콘텐츠 암호화와 영상 및 이미지 마스킹, 영상 화면 캡처 방지, 디지털 워터마크 삽입, 영상 파일 자동 파기 처리 등 강력한 보안 기능으로 병·의원 수술실에서 촬영된 CCTV 영상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해준다.

외부로 반출되는 모든 영상은 ‘영상 콘텐츠 암호화’로 마크애니에서 제공하는 전용 플레이에서만 재생할 수 있고, 재생 시 최초 반출 신청한 계정으로만 영상 재생이 가능하므로 영상 요청자를 제외한 외부인의 영상 열람은 불가하다. 또 일괄 마스킹, 추적 마스킹 등 총 5가지 ‘영상 및 이미지 마스킹’으로 영상 내 원하는 객체를 자동 추적, 일괄 마스킹해 개인정보를 더욱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이외에도 외부 반출된 영상마다 ‘화면 캡처 방지’ 및 ‘디지털 워터마크 삽입’ 기능이 자동으로 적용돼 영상 화면의 유출을 방지해주는 것은 물론, 병·의원 및 최초 영상 요청자에 대한 정보 추적까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사전에 명시한 영상 파일 보관기간이 만료되면 영상 파일과 개인정보가 향후 복구 또는 재생되지 않도록 자동으로 파기 처리되는 것도 장점이다.

‘의료기관 전용 CCTV 영상 반출 보안 솔루션’은 병·의원의 규모에 따라 소규모 병원용 ‘라이트 에디션(Lite Edition)’과 중형·대형 및 대학병원용 ‘엔터프라이즈 에디션(Enterprise Edition)’ 등 총 2가지로 구분되며, 도입 시 CCTV, NVR(Network Video Recorder) 녹화 장치, 일반 PC가 공통으로 제공된다. 특히,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은 해당 솔루션을 설치할 수 있는 별도 서버가 추가로 제공되며, 기존에 사용 중인 NVR 녹화 장치와 연동하거나 반출 절차 및 반출승인 시스템을 맞춤형으로 구축하는 것도 가능하다.

한국후지필름BI 김현곤 영업본부장은 “오는 2023년 의료법 개정안 시행에 맞춰 마크애니의 ‘의료기관 전용 CCTV 영상 반출 보안 솔루션’과 후지필름BI의 효율적인 비즈니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을 만들어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군의 변화를 기민하게 파악하고 고객들에게 꼭 필요한 효율적인 비즈니스 솔루션을 선제적으로 선보이면서 사업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장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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