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의 모기업 후지필름 홀딩스(대표이사 사장 겸 CEO 고토 테이이치)가 튀르키예 남동부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지역 사회를 위해 약 5억 원 상당의 재난구호 성금과 의료기기를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후지필름 홀딩스는 국제긴급구호단체 ‘재팬 플랫폼(Japan Platform)’을 통해 약 1억 원의 재난구호 성금을 기부하고, 이재민들의 의료를 지원하기 위한 약 4억 원 상당의 의료기기도 무상 제공한다.
의료기기는 재난 현장에서 필요한 휴대형 X선 촬영 장치 및 초음파 화상 진단 장치 등을 중심으로, 후지필름 홀딩스의 현지 자회사인 후지필름 디스 티카렛(FUJIFILM Dis Ticaret A.S.)과 후지필름 헬스케어 터키 사글릭(FUJIFILM Healthcare Turkey Saglik A.S.)을 통해 빠르게 제공될 예정이다.
후지필름 홀딩스의 고토 테이이치 대표이사 사장 겸 CEO는 “지난 2월 6일 튀르키예 남동부를 진원으로 하는 지진 발생으로 큰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피해 지역의 복구가 하루빨리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인쇄계2023.04] ㈜애즈랜드, 2023 HP Indigo Loyalty Club Awards 수상 (0) | 2023.04.06 |
---|---|
㈜자이텍인터내셔널, 차세대 전자여권에 핵심 기술 공급 (0) | 2023.03.06 |
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 ‘2023 디지털 프린팅 트렌드 페어’ 참가 성료 (0) | 2023.03.06 |
한국엡손, 친환경 요소 강화한 비즈니스 프린터 및 복합기 2종 출시 (0) | 2023.03.06 |
코니카미놀타, 2023년 글로벌 지속 가능경영 100대 기업 선정 (0) | 2023.03.06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