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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징인쇄사CGV, 생산 효율성 제고에 성공

_NEWS_/Press

by 월간인쇄계 2009. 12. 29.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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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패키징 인쇄사 CGV,
첫 다이아나 X115 접착기를 통해 생산 효율성 제고에 성공


이태리 패키징 기업 Cartotecnica Grafica Vicentina (CGV)가 하이델베르그 사의 접착기 다이아나 X 115 접착기를 사용하여 많은 생산량을 올리고 있다. <사진>
경쟁사 제품과의 비교 테스팅에서 다이아나 X 115는 복잡한 박스의 제작과 높은 생산성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CGV의 Luigi Campagnaro 사장은 “이 제품을 선택한 또 하나의 이유는 하이델베르그가 우리에게 제공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의 서비스와 전문적 조언”이라고 설명했다.
드루파 2008에서 처음 런칭된 다이아나 X 115는 다양한 제품과 규격을 지원하여 고객은 거의 모든 종류의 박스를 제조할 수 있도록 한다. 45㎜에서 1,150㎜까지의 규격의 박스 블랭크를 최고 분당 650m의 속도로 처리하여 시간당 2십 만개 이상의 박스 생산량이 가능하다.





 1970년에 설립된 CGV의 고객으로는 출판사들과 식품 및 전자 업계의 업체들이 있다. 모든 형태와 크기의 특별한 박스들을 주로 제조하고 있는 이 회사는 2008년, 15천 만개 이상의 박스를 생산했고 매년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우리에게 혁신은 성공의 핵심”이라고 Luigi Campagnaro는 강조했으며, "따라서 우리는 최상의 기계를 사용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고품질의 제품을 단시간에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토털서비스 인쇄 회사의 생산 공정은 3대의 매엽 인쇄기와 3대의 다이 커터, 한대의 라미네이터와 3대의 접착기 (신제품 다이아나 X 115, 다이아나 프로 94, 다이아나 165)로 이뤄지고 있다.
하이델베르그는 지금까지 수년간 패키징 인쇄 시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드루파 2008에서는 통합 제작과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처음 발표했다. 이 솔루션은 프리프레스, 인쇄, 후가공 및 프리넥 워크플로우에 기반한 통합으로  솔루션이다. 새로운 초대형 규격의 시리즈 SM XL 145 및 XL 162는 매엽 오프셋 제품의 최고급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인쇄기는 주로 패키징 인쇄와 대형 출판 분야에 사용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다이커터와 접착기가 후가공에서 제공되며 서비스, 교육 및 ‘사피라’ 브랜드의 입증된 인쇄 재료가 그 솔루션 구성을 완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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