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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계2023.11] 상동화㈜, 엡손 Surepress L-6534VW 데모센터 오픈하우스 개최

_기업탐방_/오픈하우스

by 월간인쇄계 2024. 1. 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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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손 디지털 라벨 인쇄기 Surepress L-6534VW의 국내 판매와 기술 지원을 맡고 있는 상동화㈜(대표이사 김원기/www.sangdonghwa.com)가 퇴계로 쌍수빌딩 1층에 데모센터를 마련하고 지난 10월 20일 오픈하우스를 개최했다. 

동성프린팅과 명성라벨 등 장비 도입사와 상동화 고객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김원기 대표이사의 인사말과 박선수 부장의 장비 소개, 장비 시연과 상동화에서 직접 제작한 다양한 샘플에 대한 설명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원기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지난해 8월 국내 론칭 이후 고품질 화이트 잉크와 디지털 바니시로 차별화된 고부가가치 인쇄를 구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던 Surepress L-6534VW를 직접 구매해서 여러 가지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새로운 영역을 확대해 나갈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과, 다양한 소재에 안정적으로 차별화된 별색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하면서, “오늘 오픈하우스를 시작으로 더욱 많은 인쇄 관계자들이 이러한 기술적인 강점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많은 인쇄업체들이 Surepress L-6534VW를 통해 성공적인 디지털화와 함께 성장 동력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 상동화㈜ 김원기 대표이사

한국엡손 이진원 상무이사는, “국내 라벨 인쇄 분야가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큰 변화의 흐름 속에서 엡손 디지털 라벨 인쇄 장비를 한국 시장에 론칭하는 것이 경쟁사 대비 늦은 감이 있지만 상동화 김원기 대표이사와 여러 가지 논의를 통해 판매 전략을 수립하면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함께 한국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할 수 있겠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고 하면서, “론칭 이후 상동화를 통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 대해 감사드리며, 앞으로 상동화와 함께 국내 라벨인쇄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픈하우스에서는 9월 도입 이후 2개월 여 동안 상동화에서 고객사와 함께 진행했던 다양한 샘플이 공개되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MZ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띠지와 마스킹 테이프 같은 굿즈 상품 외에도 지금까지 로터리 장비로 글씨와 컬러만을 인쇄했던 것과 달리 선명한 이미지를 구현한 튜브 인쇄, 실크 스크린 인쇄로 작업했던 밴드 표면의 돌기 모양도 훌륭하게 구현해서 오랜 경력을 가진 스크린 인쇄 전문 인력이 없어도 더욱 탁월한 효과를 구현할 수 있음을 확인시킨 아동용 밴드 샘플 등 투명 바니시와 화이트 잉크를 활용해서 시각 뿐 아니라 촉각적으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인쇄물 구현이 가능하다는 것이 강점을 활용한 여러 가지 샘플은 참석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금속지에 CMYK 인쇄 후 바니시로 패턴을 그려서 홀로그램 효과를 구현한 명함과 홀로그램 라벨은 이를 활용해서 보안 인쇄 분야 적용을 위해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인쇄 매체 기자들에게 샘플에 대해서 설명을 진행한 김준모 이사는, “Surepress L-6534VW는무광과 유광, 부분 바니시를 모두 작업할 수 있으며, 다양한 질감 효과를 만들어 낼 수 있어 여러 종류의 미디어를 활용한 라벨 뿐 아니라 패키지, 인테리어 샘플, 튜브 인쇄, 특수 인쇄, 보안 인쇄 등 새롭게 확장할 수 있는 영역이 무한하다”고 하면서, “2포인트의 작은 폰트도 구현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활용도가 높다”고 높은 활용성을 강조했다.  

이날 오픈하우스를 찾은 명성라벨 박용현 대표는 “제약과 화장품 관련 소량 다품종 물량에 대응하기 위해 엡손 Surepress L-6534VW를 도입했으며, 높은 수준의 인쇄 품질을 구현할 수 있으면서 감리 시간을 크게 절감할 수 있어 고객사 반응이 매우 좋다”고 장비 운용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의 데모센터 활용 방안에 대해 김원기 대표이사는, “지속적으로 샘플 테스트를 진행하고, 디자이너들을 대상으로 Surepress L-6534VW의 다양한 활용 방안에 대한 세미나와 컨퍼런스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으로 고객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년 K-PRINT 전시회를 통해 국내 시장에 Surepress L-6534VW를 선보인 상동화는 동성프린팅에 1호기를 설치한 이후, 일산 명성라벨에 이어 직접 장비를 구매해서 데모센터를 마련했으며,대구에 4호기 설치를 앞두고 있다.

엡손 디지털 라벨 인쇄기 Surepress L-6534VW

엡손 디지털 라벨 인쇄기 Surepress L-6534VW는 블랙과 CMY, 화이트, 디지털 바니시를 사용할 수 있고 디지털 바니시 대신 오렌지를 추가할 수 있다. 

엡손의 강점은 전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디지털 장비에서는 플레이트 방식이 아닌 드럼 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헤드와 원단의 갭을 최소한으로 하면서 높은 인쇄 품질을 구현할 수 있다. 플레이트 방식은 인쇄 공정에서 흔들리거나 열에 민감한 원단인 경우 헤드를 때려서 손상을 입힐 위험이 있다. 

잉크가 듀얼 방식으로 공급되기 때문에 인쇄 작업 도중에 잉크가 다 소모되어도 자동으로 공급되어 중단 없이 인쇄 작업을 지속할 수 있다. 

잉크젯 장비에서 가장 중요한 헤드는 1도에 11개씩 따로따로 들어가서 사용하다가 헤드 불량이 발생했을 때 하나씩 별개로 교환이 가능해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장비문의|

상동화㈜ ☎ 02)2279-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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