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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계2025.09] ㈜프린피아, 광주 인쇄소공인 현장 견학 프로그램 실시

_인쇄업계관련_/행사

by 월간인쇄계 2026. 1. 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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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피아(대표이사 서동일/prinpia.co.kr)가 지난 8월 22일 광주 인쇄소공인들을 대상으로 한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현장 견학은 광주인쇄소공인특화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광주디자인진흥원에서 최신 인쇄기술과 시장동향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해서 지역 인쇄 소공인이 역량강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광주 소재 제조/인쇄업 소공인 대표자 및 재직자 3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인쇄 컨퍼런스’ 행사의 일환으로, 참석자들은 프린피아와 파주출판도시에 위치한 인쇄사 현장을 방문하고, K-PRINT 2025 전시를 참관했다. 

광주 인쇄소공인들을 직접 맞이한 서동일 대표이사는, ㈜프린피아의 모기업인 천재그룹의 사업 영역과 파주북시티와 주안공장, 디지털 센터를 통해 연간 1억 2천만부의 책자를 생산하고 있는 프린피아의 다양한 인쇄&후가공 설비, 고도화된 인쇄 자동화 공정을 통해서 편리하게 소량 다품종 출판 인쇄물을 주문할 수 있는 프린피아몰 등을 소개하고, 국내 초중고 교과서의 30%와 우즈베키스탄, 스페인, 영국, 미국 등의 해외 교과서를 제작, 수출하고 있는 프린피아의 교과서 출판 외에도 다양한 월간지를 제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10년 동안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는 디지털 인쇄시장 흐름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 프린피아는 개인화 및 맞춤형 수요 증가에 대응할 수 있는 차별화된 솔루션과 다품종·소량 인쇄 대응을 위한 생산 설비, 맞춤형 주문 대응을 위한 견적·주문 시스템 등의 방안을 수립, 실행하고 있다”고 하면서, “500부 이하 물량을 디지털로 인쇄하는 출판사가 20%에 머물고 있을 정도로 여전히 많은 출판사가 소량 출판 인쇄물도 오프셋으로 인쇄하고 있으며, 오프셋에 비해 낮은 품질에 불만족을 표시하고 있지만, 기술적 뒷받침과 함께 고품질 디지털 인쇄에 대한 경험이 많이 알려질 수 있다면 앞으로 5~7년 사이에 나머지 80% 출판사가 디지털로 전환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하고, 디지털 인쇄 시장의 확대와 성장을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현장 투어에서는 서동일 대표이사와 디지털사업본부 이상현 본부장이 AGV를 활용한 물류 이동, G7 마스터 인증 기반 컬러 관리 시스템, 로봇암을 활용한 자동 팔레타이징 작업, SCREEN 디지털 윤전인쇄기 Jet520HD+ & Horizon 스마트 북바인딩 풀 인라인 시스템 등 프린피아의 고도화된 인쇄 자동화 공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통해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프린피아는 인쇄 출판물에 관심이 있거나 출판을 준비하는 예비 출판인,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프린피아 인쇄사 투어’를 매월 1회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파주북시티와 디지털센터 내 대형 오프셋 인쇄기부터 단 한 권의 책도 제작할 수 있는 디지털 인쇄 설비까지 책이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생생하게 둘러볼 기회를 제공하는 투어 프로그램을 통해서 공장 견학 뿐 아니라 출판 준비에 도움이 되도록 맞춤형 인쇄 상담을 진행하며, 참가자에게는 용지와 컬러 등 옵션 선택 시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샘플북 등 소정의 기념품을 지급한다.

광주인쇄소공인특화지원센터 조승연 전임매니저는 “이번 현장 견학을 통해서 지역 인쇄 소공인들에게 인쇄와 출판의 최신 트렌드와 자동화된 생산 시스템을 직접 확인해서 소공인의 사업모델 다각화 및 제품/서비스 고도화 아이디어 도출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고 하면서, “앞으로 지속적인 우수 사례 벤치마킹을 통해서 지역 인쇄 집적지의 발전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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