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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계2025.10] 제16회 서울인쇄대상 및 인쇄문화축제, 청계광장에서 화려한 개막

_인쇄업계관련_/행사

by 월간인쇄계 2026. 1. 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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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인쇄센터와 서울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이사장 김윤중)이 주관하는 제16회 서울인쇄대상 및 인쇄문화축제가 10월 16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개최된다.

‘상상, 인쇄로 피어나다!’ 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우수인쇄물의 위상과 기술력을 널리 알리고 서울의 인쇄산업의 발전과 창의성을 시민들과 함께 체험하는 화합의 축제 한마당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개막식과 함께 국내 유일의 인쇄작품 품질경연대회인 서울인쇄대상과 서울인쇄산업 유공자 표창장시상식을 함께 함으로써 업계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인쇄산업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한다.

올해의 시상 규모는 서울특별시장상 20점(대상 1개, 금상 4개, 은상 5개, 동상 5개, 특별상 5개)과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 5점, 인쇄업 관련 단체장 상 등 총 30개 작품을 선정, 시상한다.

서울인쇄대상은 우리나라 및 해외 인쇄업체는 물론, 인쇄 디자인을 전공하거나 인쇄 분야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8월부터 9월 19일까지 책자인쇄·홍보·패키지 등 5개 분야를 가지고 공모 중에 있으며 심사는 인쇄 관련 학계, 업계, 언론계 등 각 분야 전문가 8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공정하게 선정한다. 

아울러, 서울 지역의 5대 특화 품목 중 하나인 서울 인쇄산업 발전을 위해 그간의 숨은 노력과 공적이 탁월한 인쇄기업인 5명을 선정, 인쇄산업 유공자 서울시장 표창장도 함께 수여할 계획이다.

전시, 홍보, 체험, 산학협력, 채용박람회라는 5대 키워드 중심으로 열리는 인쇄문화축제

올해 인쇄문화축제는 전시, 홍보, 체험, 산학협력, 채용박람회라는 5대 키워드를 중심으로 인쇄 기술과 디자인의 융합, 시민참여형 체험, 미래의 인쇄 인재 발굴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문화·산업행사로 진행된다. 

‘전시’부문에서는 2025 서울인쇄대상 수상작 등 우수인쇄물 30점을 중심으로 고도화된 인쇄 기술과 창의적인 디자인을 선보인다. 다양한 재질과 표현기법을 통해 인쇄가 가진 예술성과 기술력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본인 ‘직지’와 세계 최고의 목판활자본인 ‘무구정광대다라니경’ 영인본도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홍보’영역에서는 서울 인쇄 중소기업의 다양한 방식의 인쇄물과 재료들로 만들어진 결과물에 대한 홍보를 진행한다. 패키지·홍보물·안내물 등 시민의 일상 생활속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인쇄 결과물을 통해 인쇄의 활용 가치를 보여주게 된다.

‘체험’부문에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인쇄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국가무형문화재 이창석 명인의 훈민정음 각자시연 및 탁본 체험과 따뜻한 감성을 담은 한지 레터프레스 체험 프로그램, 다양한 서체로 글귀(덕담, 명언, 가훈)를 쓰고 북마크를 제작하는 캘리그라피 손글씨 체험존과 더불어 태영플러스에서는 레이저 가공을 통해서 본인의 이니셜이나 MBTI를 키링으로 제작하는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산학협력’전시에서는 △신구대학교 프린트미디어과 △서울공업고등학교 그래픽아트과 △한국폴리텍대학 강서캠퍼스 출판편집디자인과 등의 학생들의 창의적인 작품이 소개된다. 또한, 한국스크린인쇄공업협회와 한국포장패키지협회를 비롯한 주요 인쇄 단체 및 산업체와의 협력으로 진행되며 업계와 학계가 함께하는 교류의 자리도 마련하고 있다.

‘채용박람회’에서는 현장 면접 및 채용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인쇄 관련 기업과 구직자 간의 실질적인 일자리 매칭 기회가 제공된다. 특히 현장에서 직접 기업 관계자와 인쇄학과 교수 등 전문가의 구인, 구직상담 등을 통해 적극적인 일일 구직 리크루팅을 실시한다. 

아울러, 이번 축제에는 국내외 주요 인쇄장비 및 소재 업체들도 대거 참여한다. 

국내 유일 디지털 인쇄 솔루션 기업으로 이번에 첫 참가하는 딜리(dilli)는 현장 시연 및 제품 홍보를 진행하며, 한솔제지는 3R(Recycle·Reuse·Reduce) 실현 사례를 다양한 종이 예술작품으로 소개하며 ESG 가치를 담은 친환경 종이 인쇄물을 전시하고, 한국후지필름BI에서는 자사의 디지털 인쇄장비로 제작한 다채로운 컬러의 디지털 인쇄물을 소개하며, 애즈랜드에서는 B2B 대량 인쇄부터 B2C 소량 인쇄까지 대응 가능한 하이브리드 생산 시스템으로 제작된 홀로그램 포토카드와 스티커, 다양한 굿즈, 프리미엄 패키지와 웰컴키트 등 고품질 디지털 인쇄물을 선보인다. 

또한, 생활 속에서 활용되는 인쇄물을 다채로운 색감, 형식, 스타일로 표현한 '2026년 캘린더 및 다이어리 특별전'에서는 인쇄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특별히 ‘인쇄의 시간, 그 시절의 기억’이라는 주제로 '인쇄역사 사진공모전'도 함께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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