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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계2026.01] 세계 최대 포장 전시회, interpack 2026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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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월간인쇄계 2026. 4. 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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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포장 전시회 interpack 2026(인터팩)이 오는 5월 개최를 앞두고, 지난해 12월 2일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한국 설명회를 개최했다. 

국내 포장기계, 소재, 자동화 장비 업계 관계자 및 전시 참가 예정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서 전시회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한 이번 설명회에는 베른트 야블로노브스키(Bernd Jablonowski) 메쎄 뒤셀도르프 부사장과 interpack 자문위원회 회장을 맡고 있는 마쿠스 루스틀러(Markus Rustler) 테가르텐 팍텍(Theegarten-Pactec GmbH & Co. KG) 대표가 interpack 한국대표부를 맡고 있는 라인메쎄㈜ 박정미 대표이사와 함께 interpack의 주요 비전과 글로벌 포장산업 트렌드를 소개하고, 한국 방문객들의 선제적이면서 전략적인 전시 참가를 지원했다.  

박정미 대표이사는 환영사에서, “interpack은 1958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첫 회가 개최된 이후 70여 년 동안 포장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포장산업의 역사라고 할 수 있다”고 하면서, “포장산업 발전의 역동적 현장인 interpack 전시장에 여러분과 함께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포장산업의 성장세를 반영하듯, 많은 인쇄와 후가공 관련 글로벌 기업들이 interpack에 참가해서 자사의 기술과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하면서, “장기적인 방향성을 고민하고 있는 국내 인쇄업계 관계자들이 interpack에서 제시하는 미래 포장산업 관련 실질적인 정보와 방향성을 통해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interpack은 포장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세계 최대 전시회로, 지난 2023년에는 2,807개사가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의 전문가가 방문했다. 2026년에는 지속 가능성, 디지털화, 인력 문제 등 업계가 직면한 핵심 과제가 다뤄지고, 혁신적 제품과 솔루션이 대거 공개될 예정이다.

interpack 2026은 포장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며 △스마트 제조, △혁신 소재, △미래 역량을 3대 주제로 제시한다. ‘스마트 제조’는 AI와 로보틱스를 통해 효율과 에너지 절감을 실현하고, ‘혁신 소재’는 첨단 플라스틱·섬유 기반 소재·지능형 코팅으로 지속 가능성과 기능을 강화한다. ‘미래 역량’ 부분에서는 인력 부족 해소와 재교육 솔루션을 탐색한다. interpack 2026은 이러한 핵심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루며, 업계 관계자에게 실질적인 정보와 방향성을 제시할 것이다.

미래 변화를 직접 경험하고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자리, interpack 2026

[사진 제공_www.interpack.com]

인공지능, 혁신 소재, 차세대 기술, 그리고 미래 역량 — 업계 대변혁의 핵심 주제들은 이미 눈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2026년 5월 개최되는 interpack 2026은 이러한 변화를 직접 경험하고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자리다. 가치사슬 전 단계를 대표하는 글로벌 리더들이 이미 참가를 확정했고, 티켓샵도 현재 오픈되어 있다.

interpack의 여정에서 새로운 이정표가 될 이번 전시회를 앞두고 기대감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오는 5월 7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 전 세계 약 2,800개 참가사가 뒤셀도르프에 모여 최신 혁신 기술을 선보이며, 글로벌 산업의 미래를 이끌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할 예정이다.

토마스 도제 interpack 총괄본부장은 “interpack 2026은 과거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며 “여러 산업이 근본적인 변화를 겪고 있는 지금, 인공지능, 자동화, 새로운 규제, 미래 인재 역량, 혁신 소재까지 다양한 주제가 의제로 등장하고 있다. 지금이야말로 함께 행동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들

인구 증가와 급속한 도시화, 소득 수준의 향상, 소비자 행동의 변화로 인해 가공 및 포장 산업의 수요는 현재뿐 아니라 앞으로도 꾸준히 확대될 전망이다. 그러나 동시에 기업들은 여러 중대한 과제에 직면해 있다. 원자재는 한정되어 있고 가격은 상승하고 있으며, 규제는 점점 복잡해지면서 관리 부담이 커지고 있다. 여기에 공급망 불확실성, 숙련 인력 부족, 빠른 기술 혁신 속도, 그리고 지정학적 리스크까지 더해지고 있다.

VDMA 산하 식품가공 및 포장기계협회의 리하르트 클레멘스(Richard Clemens) 이사는 “이처럼 역동적인 시장 환경 속에서 interpack과 같은 세계적 전시회는 업계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플랫폼으로서 특별한 가치를 지닌다”며 “interpack에서는 자원 절약, 공정 효율화, 가치사슬 전반에 걸친 장기적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는 여러 솔루션이 제시된다. 변화를 주도하기 위해서는 혁신 기술과 전략적 사고가 필수적이며, 이를 통해서만 생태적·경제적 과제를 성공적으로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식품 및 제약 산업 등 포장의 핵심 시장 전망은 매우 밝다. 2024년 전 세계 포장식품 판매량은 8억 7,200만 톤에 달했으며, 2029년까지 약 11.1% 증가한 9억 6,800만 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제약 시장 역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고 총 생산 규모는 2024년 1.9조 유로에서 2029년 2.4조 유로로 확대될 전망이다.

글로벌 선도 기업 대거 참가

interpack 2026 참가사들은 ‘직접 만남’이 비즈니스에 지닌 잠재력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60개국 이상 약 2,800개 기업이 참가하며, 이 가운데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글로벌 선도 기업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제과 및 베이커리 분야(1·3·4홀)에서는 Aasted, Sollich, Theegarten-Pactec, SACMI Packaging & Chocolate 등이 참가해 최신 기술과 설비를 선보인다.

제약 및 화장품 산업 관계자들도 interpack 현장에서 중요한 파트너들을 만날 수 있다. IMA Industria Macchine, Marchesini Group, OPTIMA 등 주요 기업들이 15 - 17홀에서 자사 포트폴리오를 공개한다.

[사진 제공_www.interpack.com]

식품, 음료, 소비재 및 제품 분야는 5, 6, 11 - 14홀까지 총 6개 홀에 걸쳐 전시된다. COESIA Group, Duravant, Gerhard Schubert, Ishida, KHS, Krones, MULTIVAC, Syntegon Technology, ULMA Packaging 등 글로벌 선도 기업들이 자동화, 효율성, 지속 가능성 분야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예정이다.

7, 7a, 8a, 9, 10홀은 포장 산업의 핵심 구역으로, 약 1,000개 업체가 포장재 원료 및 완제품을 전시한다. 이 부문은 원료, 솔루션 뿐 아니라 포장 보조재까지 아우르는 세계 최대 규모의 포장 소재 전문 전시 공간으로, BERICAP, Jokey, Metsä, Sappi Europe, SCHÜTZ 등이 참가한다. 또한 Bluhm Systeme, Domino Printing Sciences, Totani는 8a, 8b홀에서 레이블링 및 마킹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효율적 방문을 위한 종합 지원 서비스

현재 interpack 참가사 및 제품 데이터베이스가 공개되어 있어, 방문객들은 이를 통해 보다 효율적으로 전시회를 준비할 수 있다. 방문객들은 뒤셀도르프에 도착하기 전부터 기업과 제품, 혁신 기술을 미리 탐색하고, 보다 효율적으로 방문 일정을 계획할 수 있다. 주요 참가사들이 이미 등재되어 있으며, 공동참가사(co-exhibitors)는 최신 정보를 반영해 지속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티켓샵은 지난해 10월 1일부터 공식 오픈됐다.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전시회 준비에 필요한 모든 정보와 함께 교통 및 숙박 관련 안내를 확인할 수 있다. 새롭게 개편된 호텔 서비스는 다양한 숙박 옵션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전시회 기간 동안에는 MyOrganizer와 interpack 앱을 통해 방문객들이 현장 이동과 일정 관리를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interpack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업계 분석 자료, 트렌드,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참가사와 방문객 모두가 interpack 커뮤니티의 전문 지식을 연중 상시로 접할 수 있다. interpack 매거진은 전시 기간뿐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뉴스, 인터뷰, 리포트를 제공하며, 월 1회 뉴스레터를 통해 최신 콘텐츠를 구독자에게 전달한다. 또한 링크드인 뉴스레터 ‘Let’s Talk Processing & Packaging’을 통해 업계 인사이트와 interpack 및 interpack alliance의 주요 콘텐츠를 전 세계 팔로워들과 공유하고 있다.

19개사 내외의 한국 기업들이 마련하는 한국관

한편, 이번 interpack 2026에는 KOTRA와 (사)한국포장기계협회에서 19개사 내외의 한국 기업들과 한국관을 마련한다. 

여러 차례의 drupa 참가 외에도 미국 Amplify Print, 태국 PackPrint International 등의 인쇄와 패키지 관련 글로벌 전시회 참가를 통해서 시장 확장에 나서고 있는 자동카톤접착기 전문 생산 기업 에이스기계㈜(대표이사 이철, 이승환/www.acegluer.com)는 interpack 2026 한국관에 참가해서 글로벌 고객들에게 자사의 기술력을 소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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