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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계2026.04] 한국스크린인쇄공업협회, 제44차 정기총회 개최

_인쇄업계관련_/인쇄단체 및 학회

by 월간인쇄계 2026. 6. 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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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스크린인쇄공업협회(회장 신장호/www.spak.or.kr)는 지난 2월 27일 서울 라마다 바이 윈덤 서울 동대문에서 ‘제44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현 신장호 회장이 제28대 회장으로 추대되어 연임을 확정 지었으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이 수여되는 ‘스크린인쇄 어워즈’ 신설 등 2026년 주요 사업 계획이 발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박태현, 김두훈, 신지철, 이범학, 이순재 전임 회장단을 비롯해 각 지역 지부장과 회원들이 대거 참석하여 협회의 화합과 발전을 기원했다.

신장호 회장, ‘변화하는 환경 속 실질적 도움 주는 협회 만들 것’

제28대 회장으로 연임된 신장호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글로벌 경기 둔화와 인쇄 산업의 불확실성을 언급하며 ‘변화에 대한 능동적 대응’을 강조했다.

신 회장은 “AI와 디지털 기술의 급격한 발전은 우리 산업의 지형을 바꾸고 있다”며, “협회는 단순히 현상을 유지하는데 그치지 않고, 회원사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올해 역점 사업으로 ‘스크린인쇄 어워즈(SPAK AWARD)’ 추진을 발표했다. 협회가 산업통상자원부 엔지니어링 디자인과 소속으로 장관상을 확보함에 따라, 이번 어워즈를 통해 업계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장기 근속자들의 노고를 공식적으로 기릴 예정이다.

신장호 회장은 28대 회장 임기 동안 회원사 성장 기회 확대와 회원 간 소통 및 협력 강화, 해외 시장 진출 지원 및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핵심 과제로 추진하며 스크린인쇄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기술 교류 및 사회공헌 사업 확대

이어진 부의 안건 토의에서는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이 확정되었다. 

협회는 FESPA의 지원을 받아 오는 12월 ‘SPAK AWARD’를 개최하며, 이 외에도 전일본스크린·디지털인쇄협동조합연합회(JSDPA)와의 정기 기술 교류회와 연 2회 기술 세미나, 소외계층을 위한 ‘고아원 스크린인쇄 체험’ 등 다양한 FESPA 프로젝트 연계 사업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총회에서는 업계 발전과 협회 활동에 헌신한 회원들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되었다. 특히 중부대학교 전자출판인쇄공학과 방태원 교수가 신임 기술자문위원으로 위촉되어 향후 협회의 학술적·기술적 전문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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