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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대 디지털 프린팅 회사 CeWe Color

_NEWS_/PostPress

by 월간인쇄계 2010. 3. 11.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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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대 디지털 프린팅 회사 CeWe Color,
유로바인드 1300 PUR 라인으로 주당 50,000권 포토북 생산


인쇄 가능한 티셔츠, 컵, 인형, 카드, 식기, 달력, 캔바스 포토와 CEWE 포토북 등의 사진을 이용한 선물과 같은 부가가치 상품을 전통적 종이 인쇄 비즈니스에 추가하면서 성공 가도를 달리는 CeWe Color는 인터넷 사진 서비스에서 유럽 시장 리더로서 40퍼센트 이상의 평균 시장 점유율을 갖고 있다. <사진>
5대의 유수한 디지털 프린터를 보유하며 남부 독일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CEWE 포토북의 유행 덕분에 대규모 제책 작업에서도 성공을 거두고 있다.  포토북 제작을 위해 북 블록의 페이지 두께와 규격에서 다양한 100가지 제품의 포트폴리오가 인터넷에 제공되고 있다.  “개인화된 포토 제품을 대규모 생산하는데 전문적이다.  온라인과 소매점 파트너들 모두를 통해 판매되는 이러한 부가가치 상품에 미래가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사장 Martin Heiming은 말한다. 성수기에 CeWe Color는 3교대로 1주일에 약 50,000권의 포토북을 생산하는데 각각의 제품은 규격, 블록 두께 및 페이지 수에 있어 다른 고객화된 것들이다.
용량과 무선철 품질에서 한계에 도달은 기존 무선철기를 교체하기 위한 선택 과정에서 품질과 수명에서 엄격한 기준에 맞는 접착제 적용 기술에 큰 중요성을 두었는데 포토북은 추억을 담고 수년간 소비자와 함께할 매우 개인적인 제품이기 때문이다.  “PUR 접착제를 이용하는 하이델베르그 사의 유로바인드 1300 PUR 무선철기의 노즐 시스템은 뛰어나다.  그러나 동시에 중요한 요소는 유로바인드 1300 PUR 무선철기, 냉각 부분, 유로트림 1000 3방재단기로 구성된 생산 라인의 조율된 전체 시스템의 컨셉으로 한번에 분리되었던 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되었으며 기계 중심점에서 이 모든 공정을 통제할 수 있게 되었다”고 공장장 Michael Buhl 은 말한다.
매일 유로바인드 1300 PUR은 평균 60-70회 설정되며 성수기에는 100번까지 올라간다.  “기계의 자동 프리셋팅으로 설정은 10분 안에 가능하다.  그럼에도 하이델베르그 사와 협력해서 작업준비시간을 더욱 줄일 계획”이라고 설명한다.  “유로바인드 1300 PUR의 접착제 적용과 책등 준비는 대형 무선철과 같은 수준으로 매우 높은 기술이다.  이 무선철기는 CeWe Color의 고유 요구에 맞춰져 커버 피더, 블록 급지 스테이션 및 PUR 노즐이 개량되었다. “이 무선철은 쉬지 않고 가동해도 매우 안정적이며 2번째 생산 라인을 뮌헨에 설치하기로 했다”고 Buhl은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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