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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신기계, 창립 30주년 기념행사&워크샵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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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월간인쇄계 2010. 1. 28.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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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신기계, 창립 30주년 기념행사&워크샵 개최
기술개발에 더욱 매진, 고품질 높은 생산성을 가진 제품 생산에 노력하기로


평판타발기 전문제조, 판매, 수출기업인 영신기계㈜(대표이사 이태호/www.diecutter.co.kr)가 지난 1월 3일 창립 30주년을 맞이했다. <사진>
지난 해 12월 25일 영신기계 전 임직원들은 이틀 일정으로 전라북도 무주리조트에서 워크샵을 겸한 창립 3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기념행사에서 이태호 회장은 “지난 30년간 영신기계를 아껴주고 격려해주신 업계 모든 종사자의 은혜에 보답할 길은 기술개발에 더욱더 매진하여 좋은 품질, 생산성 높은 기계를 만드는 것 뿐”이라고 말하고 더욱 열심히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영신기계는 지난 1980년 1월 3일 수동 톰슨 생산을 시작으로 1986년 자동톰슨 개발, 생산하여 1988년 일본 수출을 개시함으로써 국산 제품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기 시작하였으며 1999년 대통령상을 비롯하여 품질인증과 제품 개발에 매진하여 유럽은 물론 미주지역까지 영신기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으며 지난 2008년에는 탁월한 수출 실적으로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5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 053)582-8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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