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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인쇄 브랜드 북토리, '디지털인쇄 부문 대표브랜드'로 선정

_NEWS_/종합

by 월간인쇄계 2010. 5. 3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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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인쇄 브랜드 북토리, ‘디지털인쇄 부문 대표브랜드’로 선정
구매도, 선호도 등 조사 항목에서 큰 점수차로 1위에 올라


한국학술정보(주)의 디지털인쇄 브랜드 북토리(www.booktory.co.kr)가 iMBC 동아닷컴 한경닷컴이 공동 주최하고 동아일보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2010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디지털인쇄 부문 대표브랜드’로 선정되었다. <사진>
금번 조사는 지난 2월22일부터 3월5일까지 전국 소비자 만 명을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 선호도 등에 대한 인터넷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되었으며, 디지털인쇄 부문에서 한국학술정보 북토리는 최초상기도, 보조인지도, 구매도, 선호도에서 경쟁업체와 큰 점수 차를 벌이며 1위를 차지했다.
한국학술정보는 최근 출판, 인쇄업계의 화두인 POD 방식을 국내 최초로 상용화했으며 디지털인쇄 업체 중 국내 최대 규모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북토리는 업계 최초로 주문 자동화시스템을 통한 원스톱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으며 24시간 홈페이지에서 상세견적 및 페이지별 가격 체계를 공개하여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북토리가 내세우는 디지털 인쇄의 장점은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만(Printing On Demand)’ 인쇄할 수 있다는 것이다. 기존 인쇄방식은 공정상 여러 단계를 거치며 비용 면에서 초기 투입비용이 발생하지만 디지털인쇄는 초기 비용이 들지 않고 부수의 제한도 없어 소량인쇄물을 필요로 하는 학생, 직장인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북토리가 제공하는 서비스의 범주는 교육 분야의 교재, 출판사의 단행본, 일반기업의 매뉴얼 등 서적 형태로 만들어지는 모든 인쇄물을 포함한다. 최근에는 인디북 블로거북 등 다양해지고 있는 개인 고객들의 수요도 충족시키고 있다.
한국학술정보 채종준 대표는 “현재 출판, 인쇄 시장은 과도기적 위치에 있으며 출판, 인쇄업계의 패러다임 또한 주문형 출판인 POD 방식으로 바뀌고 있다”며 “금번 수상을 통해 디지털인쇄 분야의 선두기업으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국학술정보는 대표브랜드 ‘북토리’ 외에도 포토북 브랜드인 ‘스탑북’, 청첩장•초대장 등의 카드 브랜드인 ‘카드큐’를 런칭하는 한편 2015년까지 전국 주요 도시에 북토리 지점을 오픈하여 오프라인 고객서비스 지원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031)908-3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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