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문화협회,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한국관 설치, 운영
출판문화협회,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한국관 설치, 운영국제출판협회 출판의자유위원회 위원으로 김명환 소장 선출 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윤철호, 이하 출협)가 지난 달 폐막된 에서 한국관을 설치·운영하여 한국의 출판콘텐츠 수출을 적극 장려하고, 한국 출판사와 해외 출판사 간 원활한 네트워킹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올해로 70회를 맞은 세계 최대 규모의 도서전 에는 109개국 7,500여 업체가 참가했다. 4,000여 개의 출판 관련 이벤트가 도서전 현장 곳곳에서 개최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책·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였으며, 이번 도서전을 찾은 방문객은 약 28만5천여 명으로 집계된다.올해 출협이 설치·운영한 한국관에는 느린걸음, 다락원, 북극곰, 사회평론, 예림당, 유화컴퍼니, 종이나라, 투판즈, 펭귄나..
_NEWS_/종합
2018. 11. 7. 16:28